이민정 측 "메디컬 탑팀' 대본, 어제 받아…출연 검토중"

기사입력 2013.07.18 9: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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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이민정이 오는 10월 첫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의 출연을 검토중이다.



18일 이민정의 소속사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메디컬 탑팀' 여주인공 출연 제안을 어제 받았다"며 "그렇기 때문에 현재 검토중이고, 충분히 생각해 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민정은 오는 8월 10일 배우 이병헌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민정은 결혼 후에도 작품 활동을 계속 하겠다는 밝혀온 상황으로, '메디컬 탑팀'이 이민정의 결혼 후 첫작품이 될 것인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병헌 또한 결혼 후 바로 영화 '협녀 : 칼의 기억' 촬영 스케줄이 잡혀 있는 상황이다.



한편 '메디컬탑팀'은 지난해 시청률 40%를 돌파한 MBC '해를 품은 달'의 김도훈 PD와 KBS 2 드라마 '브레인'의 윤경아 작가가 손잡은 메디컬 드라마로 남자 주인공으로 권상우가 출연을 확정했다.



'메디컬 탑팀'은 최고의 실력을 가진 의사들이 한팀을 이루어 의료협진을 통해 환자를 치료해내는 과정과 그 속에서 보여줄 다양한 군상들의 모습을 통해 많은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투윅스' 후속으로 10월 첫방송 된다.



사진=TV리포트 DB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