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기술인연합회` 출범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케이블TV기술인연합회` 출범
(서울=뉴스와이어) 2005년03월21일-- 본격적인 디지털 케이블TV 방송시대를 맞아 기술고도화에 따른 정보 교류와 기술력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케이블TV기술인연합회‘가 공식출범한다. 이들은 오는 4월 15일 오전 11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의실에서 창립선포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케이블TV기술인연합회는 이번 출범식을 위해 지난해 12월 첫 준비모임을 가진 이래 3차례의 모임을 갖고 사전준비사항을 점검해 왔다.

연합회는 현재 업계에서 종사하는 기술관련 전문직 인원 약 2천여명을 대상으로 회원가입을 적극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출범식에서는 현재 연합회 결성에 구심점 역할을 해온 강남케이블TV의 박영희이사를 회장으로 추천하는 한편 서울을 포함해 각 지역별 6개의 지부를 두어 책임을 맡을 부회장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서울지부: 성기현상무(씨앤앰) ▲경기인천지부: 진문용상무(남인천방송) ▲강원충청지부: 권용석차장(강원케이블TV) ▲제주호남지부:김영천이사(제주케이블TV) ▲대구경북지부 : 이우원부장(영남방송) ▲부산경남지부: 박종옥부장(범진케이블TV)이 각 지부를 맡아 부회장단에 선임될 예정이다.

업계최초로 전국단위의 기술직 정보교류 모임이 될 이 단체는 방송과 통신의 융합에 따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신기술 도입 등을 검토하고 그 결과를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자료를 공개하는 목적사업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또 결과물을 통해 정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업무 협조를 펼치고 매체 간 경쟁에서 케이블TV가 주도하는 기술기준안을 적극 개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밖에도 기술인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케이블TV 협회가 인증하는 기술자격제도 도입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홈페이지 : www.kct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