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1300만 돌파 눈 앞…'괴물' 제칠까?

기사입력 2010.02.10 1: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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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신화준기자] 전세계 흥행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제임스 카메룬의 영화 '아바타'의 국내 누적 관람객 수가 1200만명을 돌파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는 이날 현재 전국 335개 스크린에서 5만6274명이 관람해 누적관객 1202만3175명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최대 관객 동원 기록을 가지고 있는 봉준호 감독의 '괴물'(1301만명), 이준익 감독의 '왕의 남자'(1230만명)에 이어 3위에 링크됐다.

특히 오는 설연휴 기간 동안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극장을 많이 찾을 것으로 전망돼 아바타가 괴물을 뛰어넘는 신기록을 세울 것이라는 조심스런 관측도 나오고 있다.

아바타 수입배급사인 20세기폭스코리아 관계자는 "오는 설 연휴에 1300만을 넘어서 괴물을 제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아바타는 이날까지 누적 매출액 1093억1307만원을 기록해 현재 역대 국내 개봉작 중 최고 기록을 연일 갱신하고 있다.

사진 = 아바타 포스터

신화준 기자 hwajune@tvreport.co.kr

연예 '배철수잼' 양준일 "베트남서 태어나...어머니는 코리아헤럴드 기자였다"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양준일이 베트남에서 태어났으며, 어머니의 직업이 전직 기자였음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MBC '배철수 잼'에는'슈가맨' 양준일이 출연해 출생 스토리 부터 유년 시절 등 자신의 이야기를 읊었다. "미국에서 태어났느냐"란 배철수의 질문에 양준일은 "월남(베트남)에서 태어났다. 당시 전쟁 중이었는데, 아버지는 미국 여행사 직원이었다. 어머니가 아버지를 만나러 베트남으로 떠난 거다. 어머니는 코리아헤럴드 기자였다"라고 답했다. 그는 "어머니가 아버지를 만나고 돌아왔는데, 애가 들어선 거다. 아버지를 나중에 만나서 애가 있으면 놀랄까 봐 다시 베트남으로 갔다고 한다. 그래서 호치민시에서 태어났고, 등록이 전쟁 중이라 안 돼서 한국에 와서 국적을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양준일은 베트남에서 프랑스 분유만 먹어, 한국에 와서도 프랑스 분유를 이어서 먹었다고. 배철수는 "어쩐지 프랑스 느낌이 충만하더라니"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준일은 이날 신드롬에 대해 "전혀 실감이 안 된다.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도 믿기지 않는다"며 "2~3년 동안 선배님 주위를 뱅글뱅글 돌았다. 하지만 선배님을 확실히 못 뵈었다"라고 감격을 드러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배철수 잼' 방송화면 캡처
연예 '77억의 사랑' 심진화 "김원효, 전 여친과 폰 뒷자리 번호 같다" 폭로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의 전 여자친구가 김원효와 같은 휴대전화 뒷자리 번호를 썼다고 폭로했다. 24일 방송된 JTBC '77억의 사랑'에서는 '전 애인의 이것까지 간직한다!'라는 주제로 각국 대표들이 설전을 벌였다. 그런 가운데 김원효는 심진화가 과거 연인들과의 추억이 담긴 물건을 간직했다고 폭로하며 목청을 높였다. 그러나 이는 심진화의 폭로로 전세가 뒤집혔다. 심진화는 김원효가 자신과 만나기 2개월 전 교제한 전 여자친구와 무려 5년을 만났다면서 "결혼 전날 전화가 왔는데, 저장은 안 돼 있는데 그분의 전화번호 뒷번호가 남편 전화번호랑 같더라"라고 고백했다. 야유가 쏟아지자 김원효는 "제가 개예요"라며 멍멍 짖었다. 심진화는 "난 전혀 화나지 않았다. 그런데 남편은 전화번호도 안 바꾸고 그 번호 그대로 쓰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원효는 "바꿀 수도 있지만 그쪽 사람이 번호를 바꿨다"라고 고백했고, "번호 바꾼 건 어떻게 알았지?"라는 기습 질문이 쏟아졌다. 그는 당황하며 "바꿨다고 이야기를 들었다. 오랫동안 쓴 번호라 못 바꿨는데 내일 번호 바꾸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방송에서 각국 대표들은 한국의 결혼식 문화에 대해 "결혼식장이 아니고 공장인 줄 알았다" "오후 2~3시 결혼식 이해가 안 된다" "하객들이 음식을 평가하는 사람들 같았다" 등 이해할 수 없다는 부정적 의견으로 입을 모았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77억의 사랑' 방송화면 캡처
연예 몬스타엑스, 美 정규 ‘ALL ABOUT LUV’로 ‘빌보드 200’ 5위 첫 진입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미국 '빌보드 200' 차트 5위에 올랐다.23일(이하 미국 현지 시각) 빌보드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몬스타엑스의 앨범 ‘ALL ABOUT LUV’이 빌보드 200 톱 5로 데뷔한다(Monsta X's ‘All About Luv’ Album Debuts in Top Five on Billboard 200 Chart)”라는 기사를 게재, 빌보드 차트 진입을 예고했다.닐슨뮤직에 따르면, 몬스타엑스는 지난 14일 발표한 첫 미국 정규앨범 ‘ALL ABOUT LUV’(올 어바웃 러브)를 통해 ‘빌보드 200’ 5위에 첫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14일 발매 이후 피지컬 앨범 판매량 5만 장을 포함해 총 5만 2천 점을 획득, 해당 차트 첫 진입에도 불구하고 5위라는 높은 순위에 오르게 됐다.이로써 몬스타엑스는 미국에서 첫 발표한 정규앨범으로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 처음으로 진입하는 호성적을 거두게 됐다. 보아, 소녀시대 태티서, 빅뱅, 투애니원, 방탄소년단, 슈퍼엠, 블랙핑크, NCT 127 등에 이어 이뤄낸 값진 성과다. 톱 5안으로는 방탄소년단과 슈퍼엠에 이어 세 번째로 더욱 뜻 깊다.‘빌보드 200’은 싱글 차트인 'HOT 100'과 더불어 빌보드 메인 차트로 불리는 앨범 차트로, 앨범 판매량과 함께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와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수치 환산해 순위를 집계한다. 몬스타엑스는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팬들의 높은 지지를 받아 해당 차트 5위를 기록, 차트 진입의 첫 시작을 화려하게 밝혔다.더욱이 그간 ‘소셜 50’부터 ‘히트시커 앨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월드 앨범’, ‘톱 앨범 세일즈’ 등 각종 빌보드 차트 상위권에 여러 차례 이름을 올렸던 몬스타엑스는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도 오르며 글로벌적 발전과 인기를 증명하게 됐다.몬스타엑스 셔누는 “데뷔 이후 오랫동안 꿈꿔웠던 빌보드 메인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5위라는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어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쁘고 영광스럽다”면서 “많은 몬베베의 응원과 지지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정말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몬스타엑스가 돼서 그 마음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몬스타엑스의 ‘빌보드 200’ 차트 순위는 오는 25일 발표된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연예 '언니네 쌀롱' 산다라 박, 2세대 걸그룹 모임 만든 이유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산다라 박이 2세대 걸그룹 모임을 만든 이유를 밝혔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에는 1인 기획사 설립으로 홀로서기에 도전한 유빈이 출연, '홀로서기를 위한 CEO' 메이크 오버를 의뢰했다. 이날 산다라 박은 유빈과의 친분으로 함께했다. 유빈은 산다라 박과의 친분에 대해 "프로그램을 할 때는 언니와 대화를 할 수가 없었는데, 언니가 먼저 밥 먹자고 이야기해 줬다"며 "사적으로 만난 건 몇 번 안 되지만, 마음이 빨리 통했다. 처음에 회사를 차릴까 말까 고민할 때도 언니한테 이야기를 했다. 언니가 용기를 줬다"고 말했다. 산다라 박은 "원더걸스나 2NE1이나 2세대 걸그룹이고, 똑같은 상황이더라"라며 "대부분 해체됐고, 홀로서기를 했지만 예전만큼 사랑을 못 받지 않나. 그래서 2세대 걸그룹 모임을 만들어볼까 생각하게 됐다"고 2세대 걸그룹 모임 결성 계기를 소개했다. 이날 그는 2NE1 활동 시절 파격적인 패션을 언급, "빅뱅보다 3배를 쓴다고 회계팀에 혼난 적도 있다"며 "스타일리스트보다 먼저 신상을 체크하고 다 사놨다. 사복이랑 무대 의상에 큰 차이가 없었다"고 자랑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언니네 쌀롱'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