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대만 찾은 이민호 "'상속자들' 위해 서핑 배워"

기사입력 2013.07.22 8: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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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한류스타 이민호가 콘서트를 위해 대만 타이베이를 방문했다.



이민호는 21일 저녁 콘서트를 앞두고 20일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의 중화권 인기를 증명하듯 기자회견 현장에는 현지 수 많은 언론 매체가 모여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보였다.



이 날 이민호는 전보다 까무잡잡해진 피부에 탄탄해진 근육질 몸매로 등장했다. 푸른색 셔츠에 짙은색 정장 팬츠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간결한 스타일을 연출해 탄탄한 보디라인과 훌륭한 비율을 더욱 강조했다.



이민호는 "투어가 끝나면 8월부터 드라마 '상속자들' 촬영에 들어가서 투어와 드라마 준비를 함께 하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최근 서핑하는 모습을 SNS를 통해 공개하며 근육질 몸매까지 드러낸 이민호는 몸매 관리 비결을 묻는 질문에 "웨이트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스피드민턴을 즐겨 한다"며 "서핑은 드라마 때문에 시작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많이 못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연을 앞둔 이민호는 "대만에서 첫 개인 콘서트라 의미가 남다르다. 노래 등 다 처음 접하실 것이기 때문에 기억에 더 오래 남는 공연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리듬 타는 이민호를 볼 수 있다. 춤은 아니고 리듬을 탄다"고 귀띔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21일 타이다체육관에서 열린 '이민호 2013 글로벌 투어 인 타이베이'를 성료한 이민호는 28일 상하이 콘서트로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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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풍문쇼’ 이선정 “맘보걸 활동 중 ‘남자셋 여자셋’ 캐스팅.. 푼수 백치미 연기”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선정이 데뷔작 ‘남자 셋 여자 셋’의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17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선 이선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선정은 원조 맘보걸로 1990년대 글래머스 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가수 김부용 이상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을 정도.이날 이선정은 녹슬지 않은 미모로 ‘풍문쇼’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MC 박하나는 “대기실에서 먼저 뵙는데 너무 예쁜 거다. 내가 오징어가 된 느낌이었다”고 이선정을 치켜세웠다.이선정은 홍석천과 각별한 사이. 이들은 신인 시절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이 시트콤은 이의정 송승헌 소지섭 등을 배출한 스타 등용문. 이선정은 “맘보걸 활동 중 가수를 할까 배우를 할까 고민하던 찰나 제의가 들어와서 출연하게 됐다. 푼수 백치 이미지였다”며 ‘남자 셋 여자 셋’ 출연 계기를 전했다.“그땐 연기할 때 카메라를 못 쳐다봤다”는 것이 이선정의 설명이다. 그는 “나는 톱스타도 아닌데 ‘남자 셋 여자 셋’ 방송을 보면 TV를 부수고 싶다”라 너스레를 떨었다.송승헌과 관련된 촬영 비화도 전했다. 이선정은 “한 번은 사이판으로 촬영을 간 적이 있는데 여배우들끼리 술을 마시고 바다에 간 적이 있다. 옷을 벗고 바다에 들어갔는데 나중에 옷이 없어진 거다. 알고 보니 송승헌과 홍경인이 숨긴 것”이라고 당시를 회상했다.이선정은 “지금은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그냥 나왔을 텐데 그땐 어릴 때라 30분 넘게 바닷 속에 있었다. 송승헌이 그렇게 짓궂었다”고 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