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리포트] ‘황금의 제국’ 박근형의 사랑법 VS 김미숙의 사랑법

기사입력 2013.07.24 8: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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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수나의 드라마리포트] 이 드라마에서 과연 악인은 누구일까?



23일 방송된 SBS ‘황금의 제국’에선 냉혹한 재벌회장 최동성(박근형)이 막내아들 성재(이현진)의 출생비밀을 알고 있었다는 반전이 공개됐다.



탄탄한 기업을 악랄한 방법으로 인수하거나 자신의 죄를 선량한 사람에게 뒤집어씌우고 자신의 입지를 다지려 조카까지 감옥에 보내 죽게 만드는 인물. 여기까지 놓고 보면 성진그룹 최동성 회장은 악인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최동성은 자신 때문에 죽은 남자의 미망인을 아내로 삼았고 그녀가 임신하고있던 아이까지 자신의 아들로 삼아 애지중지 키우는 선택을 했다.



죽음을 앞둔 그는 아들 성재에게 그의 진짜 아버지에게 죄를 씻는다는 속죄의 마음으로 성재를 키웠다고 고백했고 잘 자라줘서 고맙다고 눈물을 보였다. 이어 그는 자신을 속인 아내를 원망하기는커녕 아들의 출생비밀을 숨기며 사느라 전전긍긍했을 그녀에 대한 짠함과 애틋함을 엿보였다. 속죄의 마음을 안고 살아온 최동성의 인간적인 면모에 방점을 찍어주는 설정이었다고 볼수 있다. 냉혹한 기업가 이면에 아내를 향한 최동성의 속죄어린 순애보가 안방 시청자들의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던 것.



그러나 그의 아내 한정희(김미숙)의 입장은 달랐다. 27년 전 자신의 남편을 죽게 만든 원수 최동성을 절대 용서하지 않았고 임신한 몸으로 그의 품에 스스로 안기며 웃는 얼굴 뒤에 무서운 복수를 감췄다. 정희는 최동성이 자신의 남편에게서 빼앗은 모든 것을 되찾겠다며 복수의 칼을 갈고 있다. 자신의 남편을 죽게 만든 남자의 아내로 살아왔던 그 세월을 그녀는 그의 추락과 절망을 보겠다는 일념으로 버텨왔다. 자애로운 엄마와 아내의 가면을 쓴 정희는 호시탐탐 그룹의 패권을 노리는 이중적인 모습으로 악녀포스를 드러내고 있지만 그녀 역시 완벽한 ‘악인’으로 여겨지지는 않는다.



최동성의 속죄어린 순애보가 그만의 사랑법이라면, 죽은 남편에 대한 사랑을 집요한 복수로 지켜내려는 그녀의 선택 또한 그녀만의 사랑법이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두 인물 모두 나름의 상처와 이유를 충분히 갖고 있기에 시청자들은 이들을 미워하기 어렵다.



황금의 제국 속에서 분명히 비열한 방법으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입히는 ‘가해자’이지만 동시에 그들 역시 나약한 인간이며 애처로운 '피해자'임을 드라마는 절묘하게 보여주고 있다. 인간을 향한 통찰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사실 뚜렷하지 않은 선악구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은 시청자들이 쉽게 몰입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분명히 약점이 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드라마가 선과 악으로 나누기 힘든 인물군상들의 개성과 매력을 충실하게 뽑아내고 있다는 점은 괄목할만하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연예 '놀면 뭐하니' 뽕포유 세계관, 성장캐 유산슬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유재석에게 유고스타에 이어 또 하나의 자아가 생겼다. 그리고 그 또 다른 자아는 유재석보다 핫하다. 트로트계의 이무기, 신인가수 유산슬이다.# '뽕포유' 하드캐리, 시청률 1위까지유산슬의 인기에 힘입어 MBC ‘놀면 뭐하니?’의 인기도 한주한주 계단식 성장을 하고 있다. 방송 초반 3%대였던 시청률은 지난 7일 방송에서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8.6%를 기록, 토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놀면 뭐하니?'가 만들어낸 트로트 뽕포유 속에서 펼쳐지는 박토벤, 정차르트, 그리고 유산슬의 다이내믹한 캐릭터쇼가 회를 거듭할 수록 재미를 더한 덕이다.유산슬은 이리저리 끌려다니다 재능을 찾아 성공을 향해 달리는 성장 캐릭터 주인공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아무것도 모르고 동묘역 인근 '박토벤' 박현우 작곡가의 작업실로 돌연 소환되며 시작한 뽕포유의 서막, '아침마당'부터 온갖 성인가요 프로그램과 행사 무대를 섭렵하며 베테랑이 돼가는 유산슬의 성장기는 완벽한 세계관으로 완성된다.# 세계관의 정점, 유산슬 싱글뽕포유 세계관에는 이것이 있다.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유산슬의 앨범이다. 사고 싶어도 살 수 없어 더 애닳는 그것. 트로트 재야의 고수들이 뚝딱 만들어낸 노래 ‘합정역 5번출구’와 최고의 작사가와 작곡가가 컬래버한 ‘사랑의 재개발’을 담아낸 유산슬의 데뷔 싱글 ‘My Name is...유산슬’,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비매품’이라 유산슬 팬들의 소장 욕구를 더욱 자극한다.유산슬 앨범의 콘셉트는 철저하다. 저비용 고효율. 인쇄 상태에서 그 세계관이 엿보인다. 반짝이 의상을 입은 유산슬의 벌건 얼굴이 인상적이다.트로트 가수가 갖춰야 할 필수 요건, 가창력도 가창력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친근감이다. 앨범에 담긴 화보에서 유산슬은 멋부림 따위 없다. 이별 노래(‘합정역 5번출구’)를 부른다고 우울할 필요는 없다. 신나는 뽕짝 리듬에 어울리는 핑크빛 반짝이와 노오란 페도라, 가슴에 피어난 분홍빛 꽃은 유산슬의 손짓처럼 처연하면서도 반짝이 블레이저에 꼭 어울리게 화사하다.주목할 것은 유산슬의 표정. 사뭇 진지하지만 왜인지 웃음이 난다. 손에 쥔 블루투스 마이크는 마침 모자와 깔맞춘 금빛이다. 모든 것이 완벽하다.‘사랑의 재개발2’ 배경에는 은빛 반짝이에 보타이를 매치한 유산슬이 치아를 드러낸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포즈는 ‘런닝맨’에서 본 듯하다. 트로트계의 이무기가 용이 되기 위해 달린다는 의미일까.CD 본품에 인쇄된 유산슬의 얼굴은 우리가 아는 개그맨 유재석과 가장 닮았다. 늘 밝아야 하는 개그맨의 숙명을 받아들이듯 밝게 웃어낸 입매와 양손 엄지를 치켜든 발랄하고 구수한 포즈, 왠지 그 이면에 심연의 고뇌를 담은 듯 어딘가 슬퍼보이는 건 기분 탓일까. 하고 싶지 않은 유산슬을 PD가 시켜 억지로 해야 하는 개그맨의 애환을 담은 것처럼 말이다.그리고 그 CD를 꺼내면 등장하는 또 다른 유산슬. 무지갯빛 배경 위로 텔레토비 아기햇님처럼 얼굴만 둥둥 떠있다. 표지처럼 얼굴이 붉다. 부끄러운 것일까.CD 뒷면을 장식한 단풍 배경의 유산슬, 트로트의 세계로 인도하듯 왼손을 펼치고 우리를 맞아준다. “산슬이에게 푹 빠져 보세요”라고 말하는 듯하다.# 뽕포유, 설마 여기서 끝낼 거야?이미 뽕포유 세계관에 푹 빠진 팬들은 팬카페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비매품 굿즈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가 쏟아지며, 정식 판매를 시작하면 통장을 바치겠다는 열성팬도 수없이 많다.CD와 행주 3종, 병따개 냉장고 자석이 제작됐고, 2020년 달력은 정식 판매될 예정이다. 곧 유산슬 1집 굿바이 콘서트도 개최된다. ‘My Name is...유산슬’에게 작별을 고할 시간이 다가오는 지금, 히트곡 ‘합정역 5번출구’ ‘사랑의 재개발2’의 열기를 이어갈 2집도, 3집도 발매하기를 바라는 것은 욕심일까.유재석의 평행 세계인 뽕포유 속 유산슬의 인생이 얼마나 지속될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놀면 뭐하니?' 인스타그램
연예 '사랑의불시착' 오늘(14일) 첫 방송…손예진, 인생 최대의 위기[TV@픽]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손예진이 인생 최대 위기를 맞는다.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로맨스다.대망의 1회에서는 강풍에 휩쓸린 패러글라이딩이 북한으로 날아가 한순간에 삶이 바뀐 윤세리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경계선을 넘어 불시착한 후에도 애써 평정심을 유지하던 윤세리가 목숨을 건 질주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한다고 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윤세리의 급박한 상황을 짐작할 수 있는 사진에는 철책을 따라 달리는 모습과 깊은 산속에서 길을 잃은 듯 방황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그처럼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윤세리의 운명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또한 타고난 재벌 3세답게 항상 완벽함을 고집했던 윤세리가 머리도 옷도 엉망이 된 채 방황하는 모습은 험난한 앞날을 암시하고 있다. 이처럼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상황 가운데 산길을 헤쳐나가는 장면이 그려지며 그녀 앞에 어떠한 운명이 펼쳐질지 호기심을 자극, 본방송 시청 욕구를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있다.‘사랑의 불시착’은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의 신작으로 ‘굿 와이프’, ‘라이프 온 마스’,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 장르를 불문하고 세련된 연출력을 선보인 이정효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와 함께 현빈, 손예진, 서지혜, 김정현, 오만석, 김영민, 김정난, 김선영, 장소연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폭발적인 시너지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선을 넘어버린’ 재벌 3세 윤세리의 첫 위기는 14일 밤 9시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확인할 수 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깐족 선 넘었다"…'당나귀귀' 전현무 VS 최현석, 일촉즉발 주먹 대결 [TV리포트=손효정 기자]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공식 앙숙 전현무와 최현석 셰프가 제대로 맞붙었다.오는 15일 방송되는 ‘당나귀 귀’에서 전현무와 최현석은 팽팽한 신경전을 펼친다. 이와 관련 주먹을 꽉 쥔 전현무와 매서운 눈빛으로 노려보는 최현석의 일촉즉발 현장이 14일 포착돼 긴장감을 자아낸다.이날 전현무는 최현석의 영상 공개에 앞서 “허세와 허언, 뒤끝과 생색 네 가지 악덕을 갖추고 있는 4악한 보스”라고 소개하는 등 녹화 내내 아슬아슬한 애드립으로 최현석을 도발했다.이에 어이없어하던 최현석은 이후 복싱 제스처를 취하며 자신만만해하는 전현무를 향해 “짤랑짤랑하는 것 같다”고 응수하다가 급기야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전현무와 주먹을 쥐고 대치하는 돌발 사태까지 빚어지게 됐다고.그러나 190cm의 장신에 복싱과 킥복싱까지 섭렵한 최현석과 운동과 담을 쌓아온 전현무의 대결이기에 싱겁게 끝날 것이라는 모두의 예측과 달리 허를 찌르는 통한의 일격(?)을 당한 최현석은 “끝나고 남어!”라는 살벌한 경고를 날렸다는 후문. 티격태격 장난의 선을 넘어 버린 두 사람의 대립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이날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오는 15일(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된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연예 '방구석1열' 오정세 "'동백꽃필무렵' 인기? 지하철서 아무도 못 알아봐" 굴욕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오정세가 '동백꽃 필 무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지하철에서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다고 굴욕담을 밝혔다.오는 15일(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에 출연한 오정세는 아이디 '저기요'의 의미에 대해 촬영현장에서 배우인지 모르는 스태프들에게 출입을 제지당하며 자주 듣는 말이라고 밝히며 "얼마 전 지하철을 탔는데 바로 옆에서 핸드폰으로 '동백꽃 필 무렵'을 보면서도 나를 못 알아보더라"고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이날 방송은 B급 감성 로맨틱 코미디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영화 '남자사용설명서'를 연출한 이원석 감독을 비롯해 대한민국 로맨틱 코미디 연기의 대가 최강희와 요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오정세가 출연해 영화 '남자사용설명서'와 '달콤, 살벌한 연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톱스타 '승재' 역을 맡았던 오정세는 "나는 스스로 톱스타라고 최면을 걸며 연기했지만 '승재'의 열혈 팬으로 출연했던 보조출연자들이 몰입이 힘들어 고생했다. 나에게 달려오는 신을 찍을 때 다른 곳을 보면서 어렵게 연기하더라"라며 촬영 비하인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원석 감독은 명장면으로 꼽히는 배우 오정세의 전라 신에 대해 "아역 배우가 오정세의 엉덩이를 때리고 가는 장면은 오정세 배우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명장면이다. 당시 아역 배우가 신이 나서 열연하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에 오정세는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심지어 앞뒤(?)가 다 나왔음에도 15세 상영등급이 나온 걸 보고 '내 몸이 교육적인 몸인가'라는 생각을 했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오정세의 입담은 오는 15일(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에서 확인할 수 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JTBC
연예 "최초 부녀 출연→상어와의 한판 승부"…'정법 in 추크' 관전 포인트 '셋' [TV리포트=손효정 기자] 14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추크’가 놓치면 후회할 ‘꿀잼’ 포인트 세 가지를 사전 공개했다.▶ 역대급 스케일! 200km 태평양 한가운데서 벌어지는 술래잡기병만족의 마흔다섯 번째 생존지는 미크로네시아의 추크 섬이다. 둘레 200km로 세계에서 가장 큰 산호초 띠를 가진 추크 바다 한가운데서 조난당한 병만족의 역대급 하드코어 생존이 시작된다.이들은 생존 시작부터 ‘극한’과 마주하게 된다. 9년 차 베테랑 족장 김병만은 기름까지 부족한 작은 보트 한 척에 홀로 남겨졌다. 말 그대로 망망대해에 표류된 것. 그는 “태어나서 처음 경험해본 거다. 나는 이제 죽었구나”라며 역대 최악의 생존임을 암시했다.일명 ‘매미 부녀’ 전소미와 그의 아버지 매튜 다우마 또한 나무 몇 그루만 덩그러니 자리한 작은 무인도에 갇혀버렸다. 물까지 부족한 상황에서 그들은 다른 부족원이 구해줄 때까지 그곳에서 탈출할 수 없게 됐다. 이태곤 팀에게는 족장의 위치가 표시된 지도와 나침반만이 주어졌다. 이들은 300여 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자리 잡은 환초대 안에서 부족원들을 만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세계 절경 100선 중 1위’를 차지한 지상낙원의 섬이자, ‘바다의 무덤’이라 불리는 두 얼굴의 추크에서 과연 병만족은 조난이라는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직 정글에서만 맛볼 수 있는 꿀 조합동갑내기 절친 전소미와 한현민이 ‘정글의 법칙’ 9년 역사상 최연소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평소 돈독한 우정을 자랑해 온 두 사람이 정글에서 보여준 우정은 조금 색달랐다. 국내 1호 혼혈 모델인 한현민은 데뷔와 동시에 ‘슈퍼 루키’로 주목받았지만 정글에선 어딘가 부족한 허당미를 뽐냈다. 이에 전소미는 “현민이는 나에게는 완두콩같이 작고 귀여운 친구”라며 한현민을 알뜰살뜰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두 동갑내기의 케미는 매 순간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정글의 법칙’ 최초 부녀 출연인 전소미와 매튜 다우마 역시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출발 전부터 남다른 각오를 다졌지만 실전은 역시 달랐다. 정글 입성 후 커플 칼과 도끼를 갖고 어디든 함께 다니던 두 사람에게 큰 난관이 닥친 것. 과연 알콩달콩하던 부녀에게 찾아온 고난은 무엇일까.▶ '먹느냐, 먹히느냐' 상어와의 한 판 승부‘낚생낚사’ 23년 차 베테랑 낚시꾼 이태곤이 추크 앞바다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여기에 낚시는 다소 서툰 김병만과 수제자 노우진까지 의기투합했다. 이태곤의 리드 하에 김병만이 낚싯대를 던졌다. 곧이어 그의 낚싯대에 심상치 않은 입질이 오기 시작했다. 바다 안으로 빨려 들어갈 듯한 강력한 힘에 김병만 또한 난감해 했다. 이태곤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건져 올린 것은 다름 아닌 바다의 무법자 상어였다. 현장의 사람들은 직접 눈으로 본 상어의 실체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또한 ‘낚시의 신’ 이태곤은 ‘정글의 법칙’ 최초 눈다랑어를 낚는 데 성공했다. 이에 지금까지 정글에서 보지 못했던 역대급 푸짐한 참치 파티가 열렸다. 참치 회는 물론 참치 세비체, 꼬치구이, 훈제 머리 구이, 통구이까지, 입이 떡 벌어지는 ‘참치 한 상’은 시청자들의 오감을 제대로 자극할 예정이다.SBS ‘정글의 법칙 in 추크’는 14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SBS
연예 '놀면뭐하니?' 유산슬, 16년 만에 '순천 기적의 도서관'…재개관 축하무대[TV@픽] [TV리포트=손효정 기자]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 유산슬이 어린이 합창단과 깜짝 콜라보 무대를 펼친 모습이 포착됐다. 유산슬이 찾은 곳은 ‘순천 기적의 도서관’ 재개관 행사장. 그는 ‘사랑의 재개발’로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축하 무대를 선보였다.14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 (연출 김태호)에서는 유산슬과 어린이 합창단의 깜짝 콜라보 무대가 펼쳐진다. 16년 만에 유재석이 아닌 유산슬로 방문한 ‘순천 기적의 도서관에서 어린이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낸 유산슬의 모습은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유산슬은 ‘MBC 가요베스트’ 무대에 오르기 전 ‘짜사이’ 조세호에게 끌려 어디론가 향했다. 조세호는 “가시면 놀라실 수도 있어요”라며 유산슬을 애타게 만들었는데 이들이 도착한 곳은 바로 ‘순천 기적의 도서관’.‘순천 기적의 도서관’은 16년 전 유산슬이 유재석일 적 ‘느낌표’ 프로그램을 통해 찾았던 곳이다. 현장에 도착한 유산슬은 낯이 익은 풍경에 어안이 벙벙한 모습을 보였다는 전언이다.그런 가운데 이날 공개된 스틸 속 유산슬이 어린이 합창단의 무대를 보고 깜작 놀란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순천 기적의 도서관’ 재개관 행사가 펼쳐진 곳에서 유산슬의 방문을 맞이해 어린이 합창단이 서프라이즈 무대를 준비한 것.어린이 합창단은 유산슬의 등장에 돌고래 함성을 지르며 격하게 환영했다. 이어 유산슬의 무대가 시작되자 그와 하나가 되어 ‘합정역 5번 출구’와 ‘사랑의 재개발’을 부르고 깜찍한 율동까지 선보여 그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서울에서 순천까지 ‘MBC 가요베스트’ 무대를 위해 첫 지방 출장에 나선 유산슬이 어르신들부터 어린이들의 마음까지 싹 다 사로잡은 현장의 모습은 14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뽕포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MBC
연예 '마리텔V2' 전광렬, '크림빵 짤' 최신판 공개…'빵神 강림 댄스'까지[TV@픽] [TV리포트=손효정 기자]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전광렬이 ‘크림빵 짤’의 최신판을 공개했다. 이에 그가 ‘빵신 강림 댄스’를 추는가 하면 화제의 크림빵 먹방을 선보이는 등 한층 더 강력해진 비주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오는 16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전광렬의 2019년 판 신상 ‘크림빵 짤’이 공개된다.전광렬이 최고 시청률 49.3%를 달성한 국민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와 수많은 짤을 생성한 드라마 ‘빛과 그림자’ 속 명장면을 짚어본다.먼저 공개된 사진 속 전광렬이 거친 눈빛으로 정신없이 크림빵을 먹고 있어 폭소를 자아낸다. 그는 준비된 크림빵을 보고 “접신(?) 해야 돼~”라며 집중했고, 이후 홀린 듯이 크림빵을 먹기 시작했다고. 특히 즉석에서 ‘빵 댄스’까지 선보여 황제성과 도티는 물론 제작진들까지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그런가 하면 황제성, 도티가 ‘짤 장인’ 전광렬 따라잡기에 도전, ‘빛과 그림자’ 명장면 재해석에 나섰다고 전해져 기대가 쏠린다. 이에 상황에 몰입한 황제성과 그의 앞에 두 손을 모으고 서 있는 전광렬, 도티의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유발한다.무엇보다 전광렬의 분노 연기 씬을 재연한 두 사람은 그의 남다른 연기 클래스를 실감하며 폭풍 감탄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저격할 전광렬의 한층 강해진 ‘크림빵 짤’은 오는 16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