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지수, 검증해보세요 '우리 오빠들은 몇 번?'

기사입력 2013.07.27 6: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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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아이돌 지수' 게시물이 아이돌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아이돌 지수'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되고 있다.



'아이돌 지수' 게시물은 아이돌의 특징을 포착해 총 30개의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다. 동방신기, 싸이, 포미닛, 아이유, 슈퍼주니어, 걸스데이, 씨스타 등 인기 아이돌 및 가수들이 총집합했다.



아이돌과 생김새는 전혀 닮지 않았지만 춤 동작 및 의상을 보면 어떤 아이돌을 표현했는지 알 수 있다.  특히, 아이돌 팬이라면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를 단번에 찾아야 진정한 팬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게시자는 정답을 밝히지 않았지만, 네티즌은 서로 의견을 공유해 정답을 도출해냈다. 이 정답들도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네티즌은 "아 보는 순간 빵터졌네" "이거 만든 사람 천재" "정답이 뭐에요~" "우리 오빠들만 잘 찾으면 되지!" "나 늙었나봐...잘 모르겠다" "정답이 눈에 보인다...팬질의 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연예 ‘방법’ 정지소도 ‘정체발각’ 위기…제작진 “전개의 중요한 모멘텀 될 것” [TV리포트=조혜련 기자] 25일 tvN 월화드라마 ‘방법’이 방송을 앞두고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엄지원에 이어 정지소의 정체가 발각 당할 위기가 그려져 긴장감을 더했다.앞선 방송에는 진종헌(성동일 분)과 진경(조민수 분)이 자신의 오른팔 이환(김민재 분) 천주봉(이중옥 분)을 앞세워 ‘아신동 애기도사’ 백소진(정지소 분)과 ‘진종현의 물건을 사주한 의뢰인’ 임진희(엄지원 분)를 쫓는 과정이 심장 쫄깃하게 그려졌다. 특히 탐정 김필성(김인권 분)이 이환에게 중진일보 기자 임진희가 의뢰인이라는 것을 밝혀 향후 전개에 관심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이 가운데 공개된 예고에는 그 동안 베일에 가려져있던 저주의 숲의 실체와 함께 먹잇감을 찾아 헤매듯 검은 무리를 대동하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폭주시키는 진경의 모습이 담겼다.특히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누군가에게 내뱉는 진경의 한 마디. 범접할 수 없는 포스와 살벌한 눈빛으로 “그 꼬마 어디 있니?”라고 말하고, 뒤이어 누군가를 납치하는 진경의 모습을 백소진이 목격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그려져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더했다.또한 임진희와 백소진에 또 다른 위협이 엄습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진종현이 포레스트앱에 업로드된 저주의 숲 사연을 읽던 중 백소진의 사연을 접하게 된 것. 과거 내림굿을 받던 때 자신의 시선을 단숨에 강탈했던 어린 소진을 바라보듯 백소진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진종현의 의미심장한 미소와 함께 그가 “소진이라는 애, 내가 직접 만나게 좀 해줘”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등골을 더욱 서늘하게 만들었다.이렇듯 진종현과 진경이 불을 켜고 백소진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달려들고 있는 만큼 그의 정체가 밝혀지는 것도 시간문제. 점점 악화일로로 치닫는 임진희-백소진의 모습이 긴장감을 더하면서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다이나믹한 전개를 기대하게 한다.‘방법’ 제작진은 “6회 방송에는 예측하실 수 없는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라며 “향후 ‘방법’의 전개에 있어 중요한 모멘텀이 될 오늘 방송을 절대 놓치지 말아달라”며 기대를 당부했다.‘방법’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봉태규, SBS '펜트하우스' 출연 확정…'리턴' 주동민 PD와 재회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봉태규가 SBS 새 드라마 ‘펜트하우스’ 출연을 확정했다. ‘리턴’ 주동민 PD와 재회한다.25일 소속사 iMe KOREA(아이엠이 코리아)는 “봉태규가 SBS 새 드라마 ‘펜트하우스’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펜트하우스’는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인생을 걸고 질주하는 한 여자의 욕망과 모성, 부동산 성공 신화를 그린 드라마다.봉태규는 극 중 온 집안이 법조인인 재벌가의 외아들이자 로펌 빅토 소속 변호사 이규진 역을 맡는다. 겉은 흠잡을 데 없는 최고의 엘리트지만, 알고 보면 마마보이에 결정 장애를 갖고 있는 캐릭터다.특히 봉태규는 드라마 ‘리턴’을 통해 인연을 맺었던 주동민 PD와 2년 만에 재회해 더욱 눈길을 끈다. 당시 실감 나는 악역 연기로 인생 캐릭터를 얻었던 만큼, 봉태규와 주 PD의 두 번째 만남은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왔다! 장보리’ ‘아내의 유혹’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가 ‘황후의 품격’에 이어 주 PD와 또 한 번 의기투합해 SBS 하반기 기대작으로 벌써부터 이름을 올리고 있다.지난해 드라마 ‘닥터탐정’으로 능청, 코믹, 진지 연기를 오가며 다채로운 변신을 시도했던 봉태규는 ‘펜트하우스’에서도 깊이 있는 연기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펜트하우스’는 올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 = iMe KOREA(아이엠이 코리아) 제공
연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제작진 “오늘(25일) 박민영X서강준 한층 가까워진다” [TV리포트=조혜련 기자] 25일 JTBC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이하 ‘날찾아’) 제작진이 “박민영 서강준이 한층 더 가까워진다”고 예고, 서정 멜로의 온도를 한층 높였다.지난 24일 첫 방송된 ‘날찾아’에서는 마음의 상처를 입고 북현리로 내려온 목해원(박민영 분)과 목해원을 떠올리며 매해 겨울만 손꼽아 기다려 온 임은섭(서강준 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해원은 그동안 친하지 않았던 것이 이상할 정도로 임은섭과의 우연한 만남이 계속되자 그를 달리 느끼기 시작했다. 방송 말미에는 은섭이 고등학교 시절 해원을 좋아했었다는 고백으로 이들 사이의 변화를 기대케 했다.이 가운데 2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은섭의 굿나잇 책방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해원은 굿나잇 책방에서 책을 유심히 고르다 책을 읽고, 또 다른 날에는 책방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고교 동창에 가까운 이웃임에도 불구하고, 일전에는 서로 간의 왕래도 없던 두 사람이 이렇게 하루가 멀다 하고 같이 시간을 보내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케 한다.그 이유는 첫 화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 담겼다. 해원이 책방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것. 같이 붙어 있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가까워질 해원과 은섭의 사이를 궁금케 하는 전개다.매해 겨울만 기다린 은섭이었지만, 자신의 공간에서 해원과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을 터. 해원을 향한 은섭의 눈빛은 시간이 갈수록 더 짙어지고 있다. 시종일관 온기 넘치는 눈빛으로 해원을 바라보는 것도 모자라, 예고 속 “네가 와서 좋아”라는 취중 고백은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제작진은 “해원과 은섭이 더욱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한층 더 가까워진다”라며 “잊힌 시간 속의 은섭을 하나둘 떠올리는 해원과 해원이 잊은 시간 속에서도 한결같이 해원만을 바라봤던 은섭의 모습이 설렘을 선사할 것”이라고 예고했다.‘날찾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에이스팩토리
연예 조병규 "♥김보라와 연기 얘기NO…'SKY캐슬' 김동희, 친형제 같은 사이"[인터뷰]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조병규가 JTBC 'SKY캐슬'로 만난 김보라와 잘 만나고 있고, 김동희와 지금도 친형체럼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조병규는 25일 진행된 SBS '스토브리그' 종영 인터뷰에서 김보라에 대한 질문을 받고 "아무래도 동종업계다 보니까 언급하는 것도 조심스럽다. 서로 공적인 부분은 터치하지 않으려고 한다. 우리는 아예 연기적인 얘기는 안 한다"고 말했다.이어 "그 친구(김보라)가 저보다 선배님이어서 연기적인 얘기는 함부로 하지 않는다"면서 "서로 어떤 드라마하는지 방송 보고 알았다"고 농이 섞인 설명을 덧붙였다. 지난해 화제의 드라마 'SKY캐슬'에 출연한 조병규와 김보라는 종영 후인 지난 2월 열애를 공식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1살 나이 차이의 연상 연하 커플이다. 또한 'SKY캐슬' 멤버들의 단체 대화방이 지금도 운영 중이냐고 묻자 조병규는 "그 이후에 파기됐다. 다들 번호가 유출되고 그러면서 번호를 바꿨다. 저도 그래서 바꿀 수 밖에 없었다"고 답했다.그럼에도 'SKY캐슬' 배우들은 현재도 모두 친하게 잘 지낸다고. 특히 조병규는 김동희와 실제로도 친형제 같은 사이라고 얘기했다. 조병규는 김동희에 대해 "집도 저희 근처로 이사오고, 거의 매일 본다. 저나 걔나 별로 친구가 없는 것 같다"면서 "친형제나 다름 없고, 서로에게 발전적인 사이인 것 같다"고 표현했다.조병규는 '스토브리그'로, 김동희는 JTBC '이태원 클라쓰'로 금,토를 책임진 것에 대해서도 말했다. 조병규는 "방송이 겹칠까봐 불안했는데 다행이었다. 둘 다 잘 되고 있어서 더 좋다"면서 "'SKY캐슬'이 끝나고 다음 작품이 잘 안 되면 저주라는 말도 나올텐데, 다들 신중해서 작품을 잘 선택했고, 다 잘 돼서 기쁘다"고 설명했다.조병규는 '스토브리그'에서 재벌 3세 낙하산으로 드림즈에서 일하게 된 한재희 역을 연기했다. 밝고 긍정적인 캐릭터로 이세영 역의 박은빈과 케미스트리를 발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조병규는 지난 2015년 KBS 2TV '후아유 학교 2015'로 데뷔한 후, KBS 2TV '뷰티풀마인드'(2016)', '7일의 왕비'(2017), JTBC '청춘시대2'(2017), KBS 2TV '란제리 소녀시대'(2017), MBC '돈꽃'(2017~2018), KBS 2TV '라디오 로맨스', MBC '시간'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그는 지난해 JTBC 'SKY캐슬'에서 차기준 역을 맡은 그는 인기를 끌었으며, 이어 tvN '아스달 연대기'와 '스토브리그'에 출연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HB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