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채널, 독도는 우리 땅 `우리 역사 지키기` 프로그램 긴급 편성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히스토리채널, 독도는 우리 땅 `우리 역사 지키기` 프로그램 긴급 편성
(서울=뉴스와이어) 2005년03월22일-- "땅을 잃는 것은 역사를 잃는 것이요, 역사를 잃으면 민족은 사라진다."

주한 일본대사의 독도망언으로 다시금 온 나라가 들끓고 있다.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함으로써 역사 왜곡은 물론 과거의 식민지 침탈까지 정당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인터넷은 물론이고, 시민단체도 학생들도 나이를 가리지 않고, 독도 만행을 규탄하고 나섰다. 이제는 결코 참을 수 없기에, 또 물러설 수 없기에.. 또 우리 땅과 역사를 지켜야 하기에.. 온 국민이 힘을 모으고 있다. 더욱이 가끔식 터져나오는 역사교과서 왜곡사건을 포함하여 반일감정이 바다건너 일본에 닿을 듯 하다. 처음엔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던 일본도 겁을 먹은 듯 보인다. 아직은 양국이 특별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다만, 이제는 되돌릴 수 없는 양국의 외교문제로까지 치닿고 있다. 규탄대회를 포함하여 이제는 독도 마케팅까지 등장하여 호응을 얻고 있고, 때를 같이해 시민들과 학생들 역시 우리 역사 지키기에 관심을 갖고 있다.

국내 유일의 역사 전문 히스토리채널에서는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우리의 역사를 재조명, 새롭게 인식해 보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우리의 소중한 역사 이제는 결코 빼앗길 수 없다.

3월 26일(토) 오전 10시,11시,12시

오후 4시,5시,6시

3월 27일(일) 오후 3시,4시,5시,6시

다시 읽는 역사, 호외 : 피해보상인가, 독립축하인가-65한일협정

3월 26일(토) 저녁 6시

일제강점 36년- 그 핏빛 역사의 값은 겨우 3억불이었다!?

40년전 한.일 사이에 벌어졌던 청구권 논쟁, 배상권인가 청구권인가... 엉뚱하게도 박정희 정권이 받은 것은 `독립 축하금` 3억불. 왜 3억불인가? 그 3억불의 진짜 이름은 무엇인가? 그 실체를 파헤친다.

한.일조약- 그 배후엔 미국이 있었다. 한.일 조약은 한국.일본.미국 세나라 정부의 필요에 의해 이루어졌다.

가시적 성과를 위해 돈이 필요했던 박정희정권. 경제팽창으로 해외 시장 진출이 필요했던 일본. 그리고 무엇보다 일본을 중심으로 아시아 경제를 재편하고 아울러 일본과 한국을 묶어 동아시아 반공라인을 형성하려는 미국의 압력- 그것이 한.일협정을 가능케 한 삼각구도였다.

잊혀진 역사, 간도(2부작) 3월 26일(토) 오후 4시-6시

중국의 한국 고대사 왜곡작업 ‘동북공정’의 궁극적 목적은 ‘간도’에 있다. 고구려사와 발해사 왜곡은 중국의 동북공정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한 과정에 지나지 않는다. 동북공정의 궁극적 목적인 ‘간도’는 우리 고대북방사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며 지금 우리의 역사에서 무엇을 말하는가. 100년 전, 세계 열강의 힘이 부딪혔던 ‘간도’, 지금 세계 열강의 관심이 다시 ‘간도’로 집중되고 있다.

20세기 초반 간도 역사와 투쟁의 중심지였던 명동촌을 중심으로 한국사회에서 차지하는 ‘간도’의 역사와 그 역할을 풀어봄으로서, 우리가 지켜야할 소중한 역사를 재조명한다.

잃어버린 문화재를 찾아서(4부작) 3월 27일(일) 오후 3시-7시

문화재는 한 나라의 역사를 반증하는 살아있는 실체이며 그 안에는 민족의 얼이 숨쉬고 있다. 유럽과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의 박물관에는 그들의 문화재가 소중히 보존되고 있으며 자신들의 문화유적을 찾아내는 일에 전력을 다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들이 자신들의 문화유산 뿐 아니라 다른 민족의 그것까지도 엄청난 분량을 소장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우리나라의 수많은 국보급 문화재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수만 점에 달하는 우리의 유형 문화재들이 어떤 경로를 통해 그들의 손으로 흘러들어갔으며, 우리는 왜 우리 것을 타민족의 박물관에서 발견해야 하는가?

다큐멘터리 "잃어버린 문화재를 찾아서"는 해외로 유출된 문화재의 보존상태와 유출과정 그리고 그 역사적 의미를 찾아 프랑스와 일본, 미국 등에 소재한 우리 문화재를 둘러본다.

해외로 유출된 우리 문화재를 둘러봄으로써 우리 자신의 역사의식을 되짚어보고 문화재의 올바른 가치 정립을 모색해 볼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

히스토리 스페셜-731부대의 망령 3월 26일(토) 오전 10시

1930년대 동양의 파리라고 불리던 만주의 하얼빈 외곽에는 일본 만주군 731부대의 비밀 연구소가 있었다. 이들은 소련과 미국 등 적대국과의 전쟁에 대비해 생화학 무기를 개발하는 게 목적이었다. 이에 무고한 양민들을 생체 실험의 대상으로 삼아 잔인하게 죽이는 일조차 서슴지 않았다. 2차 대전 당시 유럽에 아우슈비츠 수용소가 있었다면, 아시아에는 731부대 비밀 연구소가 있었던 셈이다. 당시 생존자들의 증언과 단편적으로 남아있는 사진 자료만 보더라도 얼마나 비인간적인고 잔혹한 실험이 이루어졌는지

짐작할 수 있다. 최근 미국을 공포에 몰아넣은 탄저균도 이 당시 731부대에 의해 개발되었던 무기 가운데 하나다.

엄청난 살상력을 지닌 생화학 폭탄을 개발하는 데 박차를 가하던 731부대는 일본의 패망으로 역사 속에 사라졌다. 그런데 부대장이었던 시로 이시를 비롯해 연구에 참여했던 주요 인물들은 전범재판에서 제외되고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았다. 731부대가 축적해 두었던 방대한 양의 연구자료를 미군측에 넘겨주는 대가로 사면을 받은 것이다. 지금 미국이 이란 이라크 등의 생화학무기 개발을 사찰하느라 애를 먹는 것도 어떻게 보면 731부대의 죄과를 눈 감아주었던 역사적 과오의 대가인지도 모른다.

핵무기 못지않게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는 생화학 무기, 그 치명적인 공포 뒤에는 731부대의 망령이 떠돌고 있는 것이다.

히스토리 스페셜-일본군의 전쟁 범죄 3월26일(토) 오전 11시

텍사스의 전쟁포로 모임에 모인 미국인들이 제 2차 세계 대전 중 일본군 포로수용소에서 겪었던 질병과 기아, 그리고 고문에 대해 이야기한다. 오늘날까지도 맹렬한 비난을 받고 있는 난징학살과 "바탄 죽음의 행진"에 얽힌 일본의 전쟁 범죄에 대해서도 살펴볼 것이다.

히스토리 스페셜-난징 대학살을 고발한다 3월26일(토) 낮 12시

1937년 여름, 일본은 오랫동안 별러 오던 중국대륙 침략에 나선다. 아무리 대국이라도 단 석 달이면 정복할 수 있다고 자만하던 일본은, 그러나 상해에서 중국군의 강한 저항에 부딪치고, 그 해 겨우내 힘겨운 전쟁을 치러야 했다. 마침내 상해를 정복한 일본군은 구겨진 황군의 체면을 세우고, 거세게 저항한 중국인들에게 본때를 보여주겠다고 마음먹었으니, 불행히도 그들의 다음 목표가 된 도시는 당시 중국의 수도였던 난징. 인구 백만 중 이미 절반이 일본군의 침략을 피해 도시를 빠져나간 난징에서 일본군의 무차별 학살과 강간, 방화, 약탈이 시작된다. 차마 인간의 짓이라고는 할 수 없는 잔학한 방법으로 시민들을 고문, 살해하고, 어린아이에서부터 임산부, 고령의 할머니에 이르기까지 강간을 서슴지 않았던 일본 황군의 만행은, 당시 난징에 거주하던 수십 명의 서양 선교사들에 의해

외부에 알려지게 된다. 이 선교사들은 난징에 남은 60만 인구 중 절반에 가까운 30만 명을 일본군의 무차별 학살과 강간에서 구해내고, 전후 전범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일본군의 만행을 전 세계에 낱낱이 고발한다. 그러나 난징대학살의 책임자로 몰려 사형 당한 건, 실제 난징사건 중 지병으로 황군을 지휘할 수 없었던 온건파 지휘관 마쓰이 이와네를 비롯한 몇몇 장교뿐이며, 천황과 그의 숙부를 비롯한 나머지는 온전히 목숨을 보전했다. 뿐만 아니라 일부 고위 지휘관들은 짧은 복역을 마치고 일본사회에 복귀해, 정치가나 사업가로 크게 성공했다. 난징 사건 후 반세기가 지난 지금, 그 옛날 끔찍했던 난징사건을 아는지 모르는지, 다시 복구돼 현대적 도시로 발돋움하는 난징엔 천진한 어린이들이 뛰놀고 있다. 물론, 일본도 그 사이 세계 제일의 경제 강국으로 성장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끝으로 소말리아와 캄보디아, 코소보, 보스니아에서 벌어진 참상을 보여주며, 역사의 참된 가치는 과거의 비극을 교훈삼아 그것을 되풀이하지 않는 데 있다는 걸 말없이 웅변하고 있다.

<편성 변경 안내>

3월26일(토) 오전 10시 바이오그래피(226)제임스 조이스

==> 히스토리 스페셜1(24)731부대의 망령

3월26일(토) 오전 11시 바이오그래피(146)호텔왕 메리어트

==> 히스토리 스페셜1(41)일본군의 전쟁범죄

3월26일(토) 낮 12시 바이오그래피(147)스피드를 향한 집념, 페라리

==> 히스토리 스페셜2(56)난징대학살을 고발한다

3월26일(토) 오후 4-6시 영화 백주년 다큐멘터리(18), 바이오그래피(201)캐서린 헵번

==> 잊혀진 역사, 간도 1,2부

3월26일(토) 오후 6시 다시 읽는 역사, 호외(09)평양에 다녀왔습니다

===> 다시 읽는 역사, 호외(14)피해보상인가, 독립축하인가-65한일협정

3월27일(일) 오후 3시-7시 신화창조의 비밀

아시아 음식문화 기행

바이오그래피

다시읽는 역사, 호외

===>잃어버린 문화재를 찾아서 1,2,3,4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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