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겨울 '루비반지' 합류…이소연 회사동료 역

기사입력 2013.07.29 7:33 AM
김겨울 '루비반지' 합류…이소연 회사동료 역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신인 배우 김겨울이 KBS2 새 일일극 '루비반지'(황순영 극본, 전산 연출)에 전격 캐스팅됐다.  

29일 김겨울의 소속사 여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겨울은 여주인공 루나(이소연)의 회사 동료 혜련 역을 맡는다. 혜련은 청순한 얼굴에 백치미가 넘치는 인물이다. 

김겨울은 지난주 대본리딩을 마치고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 

'루비반지'는 쌍둥이 자매 루비와 루나가 교통사고를 당한 후 얼굴이 뒤바뀐 운명을 살아가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천사의 키스' '젊은이의 양지'를 연출한 전산 PD와 TV소설 '순옥이'와 '사랑이 꽃피는 교실' '스타트'를 집필한 황순영 작가가 손을 잡았다. 첫 방송은 오는 8월 19일이다.

사진=여울엔터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