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손키스로 中 폭염마저 녹였다

기사입력 2013.07.30 10:32 AM
이민호 손키스로 中 폭염마저 녹였다

 

[TV리포트=김예나 기자] 한류스타 이민호가 손키스로 중국의 폭염마저도 녹였다.

지난 28일 이민호는 중국 상해 다우타이(上海大舞臺)에서 ‘2013 마이 에브리딩 투어 인 상하이 (2013, My Everything tour in Shanghai)’를 개최했다. 7천여 명의 관객이 운집한 가운데 이민호는 열광적인 무대를 이끌었다.

특히 이날은 140년만의 폭염이라는 기록을 세울 만큼 섭씨 40도를 오르내리는 날씨였다. 그럼에도 공연장에는 관객들이 몰려 이민호의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민호는 ‘마이 에브리딩(My Everything)’ ‘유엔 아이(You & I)’ ‘조각’, ‘러브모션(LOVE MOTION)’ ‘마이 리틀 프린세스(My Little Princess)’ ‘위드아웃 유(Without you)’ ‘세이 예스(Say yes)’ 등 7곡을 열창했다.

중국어 인사말과 감탄사로 다양한 애드리브를 구사했던 이민호는 “니쩐빵(네가 최고야)”이라는 말과 함께 손키스를 보내 관객들을 흥분케 했다.

한편 이민호는 올 하반기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스타우스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