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위, 7년 만에 새 앨범 ‘Mirrorview’ 발매…‘크게 라디오를 켜고’ 편곡수록

기사입력 2013.08.02 12:29 PM
시나위, 7년 만에 새 앨범 ‘Mirrorview’ 발매…‘크게 라디오를 켜고’ 편곡수록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록의 전설 시나위가 7년 만에 미니 앨범 ‘Mirrorview(미러뷰)’를 발매했다.

2일 시나위 소속사 측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선공개한 ‘미러뷰’를 시작으로 본격 행보를 이어간다. 시나위는 오는 4일 지산월드락페스티벌의 메인 스테이지에 출연한다. ‘미러뷰’는 일렉트로닉 신스가 돋보이는 하이브리드 록 장르다.

소속사 관계자는 “경쾌하면서도 중후한 멋이 살아 있는 신대철의 기타 리프, 오디션으로 선발된 새로운 보컬 윤지현의 파워풀한 가창력이 만났다. 서울전자음악단 출신의 베이시스트 김정욱의 묵직한 베이스가 새로운 시나위의 주축이다”면서 “세션드러머 신석철의 드러밍과 칵스 출신의 키보디스트 숀, 블루스하프 연주자 우상석의 연주도 감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에는 게이트플라워즈의 박근홍, 로맨틱펀치의 배인혁, 피아의 옥요한, 내 귀의 도청장치의 이혁, 드럼에 피아의 양혜승, 신인밴드 블랙독의 주강훈 등의 참여로 완성도를 높였다.

또 시나위의 대표곡 ‘크게 라디오를 켜고’의 21세기 버전을 새롭게 수록해 타이틀곡 ‘슬픔의 이유’를 필두로 6곡이 수록됐다.

사진=앨범재킷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