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전역, 소속사 측 “당분간 활동無…자숙기간 가질 것”

기사입력 2013.08.04 11:31 AM
KCM 전역, 소속사 측 “당분간 활동無…자숙기간 가질 것”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KCM(본명 강창모)가 전역했지만, 당분간 자숙기간을 갖고 연예활동 복귀시기를 미룬다.

4일 오전 KCM은 서울 용산구 국방부 근무지원단에서 군복무를 마쳤다. 이날 현장에는 팬들과 취재진이 모였다. 하지만 KCM은 별다른 전역 인사 없이 사전에 준비됐던 차량에 올라타 자리를 떠났다. 후임들의 배웅도 없었다.

KCM 소속사 관계자는 TV리포트에 “국민들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할 따름이다. 제대했지만, 바로 복귀하지 않고 자숙기간을 가질 예정이다”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매사 신중하고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사실 KCM의 군 제대일은 지난 7월 31일이었다. 하지만 휴대전화 무단 반입 등의 군 복무 규율 위반으로 KCM은 4일 영창 처분을 받아 전역날짜가 미뤄졌다.

지난달 국방부는 연예병사 제도를 16년 만에 폐지했다. 하지만 복무기간이 3개월 이하로 남은 KCM 정준일 김경현만 자대에 남아 군복무를 수행했다.

사진=TV리포트 DB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