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11집 최고의 성과…2집 이후 14년 만에 1위 트로피 8개”

기사입력 2013.08.04 3:12 PM
신화 “11집 최고의 성과…2집 이후 14년 만에 1위 트로피 8개”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가 11집 앨범 활동에 대해 “최고의 성과”라고 자평했다.

신화는 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2013 신화 그랜드 파이널-더 클래식 인 서울’을 개최한다. 지난 6월 8일 홍콩을 시작으로 중국 상해, 대만 타이페이, 일본 도쿄, 중국 북경에서 공연을 개최한 신화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화려하게 막을 내린다.

총 6개 도시에서 10회 공연에 걸쳐 10만 명의 관객이 동원됐다. 특히 이번 앙코르 공연은 예매 시작 5분 만에2만 7천 석이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신화 멤버 에릭 김동완 신혜성 이민우 전진 앤디는 본격적인 공연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시아투어 개최 소감 및 11집 앨범 활동 관련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특히 리더 에릭은 “아시아투어로 팬 여러분들 만나고 잘 마쳤다. 피날레 서울 공연만 남았다. 어제도 좋은 분위기에서 공연을 열었다”고 입을 뗐다.

또 “이번 11집 활동을 굉장히 성공리에 잘 마쳤다. 2집 ‘YO’ 이후 14년 만에 처음으로 8개 1위 트로피를 수상했다. 무엇보다 사고나 멤버들의 부상 없이 활동을 마칠 수 있게 됐다. 주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이날 신화는 3시간여의 러닝타임 동안 30여곡의 히트곡을 선곡해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