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간지·공블리 압도적 勝…2위 '투윅스' 반격할까

기사입력 2013.08.08 7:19 AM
소간지·공블리 압도적 勝…2위 '투윅스' 반격할까

[TV리포트=김지현 기자] 우선은 소지섭, 공효진의 승리다. 새 수목드라마 대전이 SBS '주군의 태양'의 압도적인 승리로 끝났다. 함께 첫 출발한 MBC '투윅스'에 비해 두 배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투윅스'는 7.5%(이하 전국기준)의 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경쟁작 '주군의 태양'은 13.6%를 기록하며 '너의 목소리가 들려' 왕좌의 영예를 이어갔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퇴장으로 틈새를 노리던 KBS2 '칼과 꽃'은 반등의 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날 '칼과 꽃'은 6.3%의 시청률을 나타내며 3위에 그쳤다.

첫 방송은 '주군의 태양'의 승리로 끝났지만, 아직 승자를 점치기엔 이르다.이날 '투윅스'는 발빠른 전개와 탄탄한 스토리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군의 태양'과의 치열한 경쟁을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다. '투윅스'가 기세를 잡은 '주군의 태양'을 누르고 승기를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MBC, SBS 포스터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