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석, '사랑해서 남주나' 합류…홍수현과 삼각관계

기사입력 2013.08.15 8:47 AM
서지석, '사랑해서 남주나' 합류…홍수현과 삼각관계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서지석이 MBC 새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극본 최현경, 연출 김남원)에 출연한다.

14일 서지석의 소속사는 "서지석이 주인공 역할로 배우 이상엽 홍수현, 박근형, 차화연과 함께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서지석은 취미로 시작한 요리에 재미를 붙여 자신만의 색깔로 요리하는 레스토랑의 오너이자 셰프인 재벌 2세 은하림 역을 맡았다. 늘 밝은 얼굴을 지닌 로맨틱한 남자지만, 내면에 많은 아픔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또 서지석은 주인공인 홍수현(송미주 역)와 이상엽(정재민)과 삼각관계를 형성, 극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사랑해서 남주나'는 황혼 재혼 가정을 통해 따뜻한 가족애를 다루는 가족드라마로 현재 홍수현, 이상엽, 박근형, 차화연이 캐스팅 됐다.

'금 나와라 뚝딱'의 후속으로 오는 9월 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TV리포트 DB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