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닥터' 주원·문채원, 첫 동물원 데이트…인파에 촬영중단까지

기사입력 2013.08.16 8: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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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보라 기자] “우리도 힐링하러 왔어요.” 배우 주원과 문채원이 동물원에서 데이트를 즐긴다.



16일 ‘굿 닥터’의 제작진은 주원과 문채원이 동물원을 방문해 알콩달콩한 첫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을 공개했다. 해당 장면은 19일 방송될 5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살갑게 대화를 주고받는가 하면, 솜사탕과 음료수를 나누어 먹으며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모습을 담아냈다. 특히 호랑이 머리띠를 한 채 아이처럼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는 주원과 그의 손을 이끌며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문채원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원과 문채원의 ‘동물원 데이트’ 촬영은 지난달 30일 경기도 용인의 한 놀이공원에서 진행됐다. 두 사람은 오랜만의 동물원 나들이가 신이 난 듯 함박웃음을 지은 채 촬영장에 등장했다는 후문. 32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 5시간 동안이나 이어진 촬영이 무색할 정도로 데이트 분위기를 즐기며 행복한 표정을 잃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이날 주원과 문채원의 소식을 접한 팬들이 현장으로 몰려드는 바람에 촬영이 잠시 중단됐고, 촬영장소를 옮기는 해프닝까지 발생하기도 했다.



제작사 로고스필름은 “주원과 문채원은 순수함과 따뜻함으로 서로를 보듬어가며 미묘한 감정을 싹틔우고 있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동물원 데이트’가 시청자들에게도 색다른 힐링으로 다가오게 될 것”이라며 “두 사람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러브라인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사진=로고스필름



김보라 기자 purplis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