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잰틀맨→소녀→여왕’ 카라, 진격의 변신이 주목받는 까닭

기사입력 2013.08.23 11: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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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젠틀한 남장으로 출발했다. 순백의 드레스로 옷을 갈아입고 소녀의 청순미를 드러냈다. 럭셔리한 여왕으로 변신하며 진면목을 예고했다. 그룹 카라의 컴백이 주목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다.



23일 카라 소속사 측은 온라인상에 정규 4집 앨범 ‘풀 블룸(Full Bloom)’의 3차 재킷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카라는 화려한 패턴의 고혹적인 드레스를 소화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선보였다.



여왕의 귀환에 앞서 카라는 얼음 공주 콘셉트로 소녀감성을 발산했다. 여왕이 현재의 카라라면, 얼음 공주는 카라의 데뷔 초기를 표현한 것. 그룹 성장기를 담은 50페이지 분량의 화보는 앨범에도 수록된다.



지난 12일 카라는 데뷔 이래 첫 남장을 시도하기도 했다. 쇼케이스의 메인 테마 역시 새 앨범과 연결성을 둔 ‘남장놀이’로 선택했다. 단순한 공연이 아닌 관객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테마 쇼케이스’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국내 컴백을 앞두고 카라는 다양한 변신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케 하고 있다. 발랄하고 깜찍한 섹시로 어필했던 카라가 남장, 공주, 여왕으로 변신 폭을 확대시키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카라는 지난 21일 선공개한 ‘둘 중에 하나’로 블루스 장르를 소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직접 눈물연기를 선보이며 떠난 사랑에 마음 아파하는 여인의 성숙한 분위기를 물씬 풍겨냈다.



카라는 오는 9월 2일 서울 광장동에 위치한 유니클로-악스 홀에서 정규 4집 앨범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DSP미디어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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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뭉쳐야 찬다', 박태환도 놀란 안정환표 지옥 훈련 [TV리포트=박현민 기자] 박태환도 놀란 안정환표 지옥의 전지훈련이 공개된다.오늘(2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박태환이 사이판에 합류, 사이판 외국인 연합팀과의 경기를 앞둔 완전체 ‘어쩌다FC’의 훈련이 펼쳐진다.사이판 셋째 날, 뒤늦게 합류한 박태환은 ‘어쩌다FC’의 반가운 인사는 물론 지각비라는 선물과 함께 격한 환영을 받는다. 그리고 숨 돌릴 틈 없이 프리패스 훈련장 해변으로 끌려갔다고.아름다운 바닷가를 뒤로한 감독 안정환은 지난 주문진, 제주도 때 보다 “여기가 가장 힘들 것”이라며 역대급 난이도를 예고해 전설들을 바싹 긴장하게 만든다.먼저 ‘어쩌다FC’의 볼 선점을 높이기 위한 민첩성 훈련이 진행된다. 전설들은 왕복 60M의 모래사장을 질주하는 동시에 축구공을 두고 뺏고 뺏기는 치열한 몸싸움을 벌인다.또한 볼 감각과 골 집중력을 키우기 위한 5단계 풀코스 슈팅 훈련이 이어진다. 드리블, 패스, 방향 전환력 등 여러 관문을 통과하고서도 마지막 골이 빗나가는 경우가 속출, 이를 극복하려는 전설들의 승부욕은 사이판의 뜨거운 햇빛마저 이길 정도였다는 후문이다.뿐만 아니라 야외 훈련으로 투톤 피부가 된 박태환을 본 안정환이 “걱정 마, 더 태워줄게!”라며 천진난만하게 대답했다고 해 또 얼마나 업그레이드 된 지옥 훈련이 펼쳐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뭉쳐야 찬다’ 제작진은 "안정환 감독이 주문진, 제주도 때보다 더 독한 해변 훈련을 준비했다. 훈련이 끝나고 박태환이 '국대 훈련만큼 힘들다'더라(웃음)"며 "지옥의 사이판 전지훈련을 통해 성장할 전설들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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