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5’ 최영태 재도전, 군 입대 미뤘다!

기사입력 2013.08.23 11:36 PM
‘슈퍼스타K5’ 최영태 재도전, 군 입대 미뤘다!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슈퍼스타K3’ 출신 최영태가 시즌5에 또 한 번 도전장을 냈다.

2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5’에서는 최영태의 지역오디션이 공개됐다.

최영태는 ‘슈퍼스타K3’ 출신으로 당시 이승철을 사로잡으며 슈퍼위크에 진출한 바. 시즌3 이후 많은 러브콜을 받았다는 최영태는 “오래 연습도 했지만 데뷔는 못했다. 내 생각과 다르더라. 이번에는 큰 포부를 가지고 왔다”라고 출연 동기를 밝혔다.

이날 최영태가 선보인 곡은 자작곡인 ‘끝나가네’로 감성을 뽐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그런데 아이비의 평은 달랐다. 최영태가 탈락할 경우 군대에 가겠다고 선언한 것을 입에 올리며 “군복 입은 모습이 상상이 된다”라고 말했다. 반면 윤민수는 “나는 군대를 조금 늦게 보내고 싶다. 진지하게 하는 자세가 좋았다”라고 호평했다.

이에 따라 선택은 이승철의 몫이 된 바. 이승철이 “가수는 타이틀대로 간다. 왜 하필 ‘끝나가네’를 불렀나?”라고 지적하자 최영태는 회심의 곡인 ‘범위’로 다시금 승부를 걸었다. 그 결과 최영태는 이승철의 선택을 받으며 또 한 번 슈퍼위크에 진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영태 외에도 한경일로 활동했던 박재한, 박완규의 아들 박이삭, 여고생 이수민 남주미 등이 존재감을 나타냈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5’ 화면 캡처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