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마마’ 황동주, 유인영에 마음고백하며 러브라인 시동 “더 알고파”

기사입력 2013.08.26 12: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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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수나 기자] 황동주가 유인영에게 마음을 고백하며 러브라인을 시동했다.



25일 방송된 SBS ‘원더풀마마’에선 홍윤재(황동주)가 이수진(유인영)에게 속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윤재는 훈남(정겨운)과의 실연으로 마음을 다친 수진을 위로해주며 그녀를 챙겼다. 우울증까지 앓는 그녀에게 수시로 문자메시지를 보내 그녀를 웃게 만들기도 했다.



수진과 함께 밖에 나와 바람을 쐬던 그는 수진에게 훈남과 영채(정유미)가 결혼식 날짜를 잡았다고 말하며 그녀의 기분을 살폈다. 현재는 다 놓았다는 수진에게 그는 그녀의 손을 꼭 잡으며 마음을 고백했다.



그는 “이게 뭔줄 아느냐. 사람이 주는 위안이다”며 “수진씨는 혼자가 아니라 손만 뻗으면 누군가 곁에 있다는 위안이다”고 말했다. 이에 수진은 “박사님은 참 따뜻한 분인 것 같다”며 그를 향한 호감을 에둘러 드러냈다.



이에 윤재는 “맞아요. 얼마나 따뜻한지 궁금하지 않아요? 난 수진씨에 대해 더 알고싶은데”라고 말하며 수줍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수진 역시 싫지 않은 표정을 지으며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시동됐음을 엿보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훈남이 복희의 잃어버린 아들 민수로 밝혀지며 파란을 예고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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