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닥터’ 문채원, 만취녀 전설 2탄! 주원에 욕 강의

기사입력 2013.08.27 2: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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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문채원이 만취녀 전설을 다시 썼다.



2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굿닥터’ (박재범 극본, 기민수 김진우 연출) 7회에서는 시온(주원)을 위한 욕 강의에 나서는 윤서(문채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시온의 첫 술 경험을 기념하고자 윤서가 제대로 한 탁 냈다. 윤서는 술자리는 윤택한 사회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강하게 주장했으나 정작 만취해 업히는 신세가 된 이는 윤서 본인. 시온은 쓴 소주가 계속 마시다보니 샘물처럼 느껴졌다며 술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앞서 시온은 일규(윤박)의 덫에 걸려 병원을 떠나게 된 바. 이에 윤서가 “너 사람들한테 욕하고 싶지 않냐?”라고 묻자 시온은 “전 욕 못 합니다. 하는 것도 싫고 듣는 것도 싫습니다”라고 강하게 말했다. 그러나 굽히지 않은 윤서는 큰 음성으로 욕 시범을 보였다. 그 결과 일전에 설전을 벌였던 남자와 또 맞붙게 되며 줄행랑을 치는 신세가 됐다. 그런 윤서를 침대에 눕힌 시온은 잠이 든 그녀를 사랑스럽게 응시했다.



그러나 시온은 윤서와 상의도 없이 귀향을 서둘렀다. 보육원 아이들이 기다린다는 것이 그 이유. 이로써 원장의 거취도 기로에 섰지만 변수가 있었다. 부원장(곽도원)이 일규의 악행을 포착한 것. 나아가 일규와 충만(조희봉)이 학창시절부터 긴밀한 관계를 이어왔다는 것을 밝혀내며 그를 조였다. 부원장의 선택은 바로 시온의 복직. 그 이유에 궁금증이 집중된다.



사진 = KBS2 ‘굿닥터’ 화면 캡처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