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여신정이' 문근영, 사기그릇으로 백성들 배앓이 낫게 해

기사입력 2013.09.03 10:33 PM
'불의여신정이' 문근영, 사기그릇으로 백성들 배앓이 낫게 해

[TV리포트=김문정 기자] 문근영이 백성들의 배앓이를 낫게 했다.
3일 방송된 MBC ‘불의 여신 정이’(권순규·이서윤 극본, 박성수·정대윤 연출)에서는 정이(문근영 분)가 관아로 끌려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관아에서는 정이가 그릇을 팔아 백성들에게 큰 이문을 남기는 것은 아닌지 잡아들여 죄를 살폈다.
그러나 정이는 백성들이 사기그릇을 쓴 후 배앓이가 낫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문을 취한 적이 없고, 백성들에게 형편껏 값을 치르게 했다 고했다. 이에 관아에서는 정이의 뜻을 간파했고, 다시 정이를 풀어주었다.
백성들은 다시 돌아온 정이의 모습을 보고 크게 기뻐했고, 사기장이라 부르며 칭송했다.
한편, 선조는 세 왕자에게 백성들의 배앓이를 없앨 비책을 구해오라고 명해 긴장감을 높였다.
사진= '불의여신정이' 화면 캡처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