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출소 “당분간 건강회복 전념, 차차 활동 계획”

기사입력 2013.09.05 2:21 PM
강성훈 출소 “당분간 건강회복 전념, 차차 활동 계획”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젝스키스 출신 가수 강성훈이 집행유예 판결을 받고 구치소에서 출소, 당분간 건강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다.

강성훈은 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북부지방법원 형사1부(정호건 재판장) 심리로 진행된 선고공판에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날 오전 피해자들의 합의서를 전달 받은 재판부는 피고인 강성훈이 초범인 부분과 재판 과정에서 반성의 뜻을 거듭 밝힌 부분을 참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성훈 측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오랜 시간 강성훈이 힘든 시간을 보냈다. 구치소에 수감된 후 많은 반성을 했다. 그만큼 건강도 많이 쇄약해졌다”면서 “당분간 건강회복에 전념하겠다. 이후 차차 활동 계획을 세우겠다. 복귀해 믿고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강성훈은 2009년부터 황 씨 등 3인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사기혐의로 9개월간 성동구치소에 수감됐다. 지난 2월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 6월 형을 선고 받은 강성훈은 양형부당(형량) 부분을 항소했다. 결국 강성훈은 약 8개월간의 수감생활을 끝내고 집으로 귀가했다.

사진=TV리포트 DB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