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결혼, 10월 품절남 된다…“부족한 저에게도 이런 날이”

기사입력 2013.09.05 2:35 PM
허각 결혼, 10월 품절남 된다…“부족한 저에게도 이런 날이”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허각이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5일 허각은 자신의 팬카페에 “각별인여러분 안녕하세요 허각입니다. 오늘 여러분께 깜짝 놀랄만한 소식하나 전하려고 합니다. 드디어 저 결혼합니다. 10월 3일! 정확히 28일 남았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허각은 지난 7월 31일 동갑내기 연인과의 열애설과 동시에 결혼설이 제기됐다. 당시 허각은 소속사와 트위터를 통해 “열애는 맞다. 하지만 결혼 계획은 세우지 않았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하지만 당시 결혼설은 두달 뒤 허각 본인의 인정으로 사실로 밝혀졌다. 허각은 “평생에 한번인 이 기쁜 소식을 각별인에서 직접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모자란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 제가 한 여자의 남자가 된다는 것이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결혼을 준비하며 그 안에서도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낍니다. 그 가르침 안에서 그 배움 속에서 앞으로 더 성장해 나가는 허각..언제나 변함없이 노래하는 허각..여러분이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앞길에 큰 박수 보내주시면 더 힘내서 한발 한발 내딛겠습니다. 언제나 든든한 제 버팀목 각별인 감사하고 사랑합니다^^♥”고 덧붙였다.

사진=TV리포트 DB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