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여행서 기자간담회' 슈퍼주니어 "이특은 입영 여행" 폭소

기사입력 2013.09.11 3:53 PM
'슈주 여행서 기자간담회' 슈퍼주니어 "이특은 입영 여행" 폭소

 

[TV리포트=김가영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려욱이 여행 에세이를 발간하면서 생긴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슈퍼주니어가 1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카페에서 여행서 '슈퍼주니어's 익스피리언스 코리아' 출간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 신동, 은혁, 동해, 성민, 려욱이 참석했다.

이날 려욱은 여행 에피소드로 "저는 이특 형과 제주도를 여행했다. 그런데 이특 형의 군 입대 때문에 급하게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어 "책 발간 때문에 이특 형과 저는 미리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입영 여행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주니어 여행서 '슈퍼주니어 s 익스피리언스 코리아'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약 1년 동안 우리나라를 직접 여행하고 경험한 내용을 담았다. 멤버 두 명씩 팀을 이뤄 우리나라의 지역 곳곳을 여행했다.

시원과 동해는 강원도, 규현과 예성은 경상도, 신동과 은혁은 충청도와 전라도, 이특과 려욱은 제주도, 강인과 성민은 서울 경기를 맡아 소개했다.

특히 국내 여행서 최초로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앱을 탑재했다. 이 기능은 웅진 앱을 다운로드받아 책 속의 사진에 휴대폰 카메라를 대면 사진이 동영상으로 재생되는 것으로 슈퍼주니어의 생생한 여행 얘기를 들을 수 있다.

김가영 인턴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이선화 기자 seonflower@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