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여행서 기자간담회' 강인 "우리 것부터 먼저 챙겼으면"

기사입력 2013.09.11 4:05 PM
'슈주 여행서 기자간담회' 강인 "우리 것부터 먼저 챙겼으면"

 

[TV리포트=김가영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과 강인이 국내 팬들에게 책을 추천했다.

슈퍼주니어가 1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카페에서 여행서 '슈퍼주니어's 익스피리언스 코리아' 출간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가 참석했다.

이날 MC정성호는 "어떤 분들이 책을 많이 읽었으면 좋겠냐"고 질문했다. 신동은 "그 지역분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다. 서울 살지만 서울에 그런 곳이 있는 줄 몰랐다. 그리고 경상도 출신이지만 경상도에 그런 곳이 있는 줄 몰랐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분들이 저희 책을 읽고 좋은 곳들을 많이 다녀오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강인은 "요즘 해외여행을 많이 가신다. 하지만 '국내 여행, 우리 것부터 챙기는 게 맞지 않나'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슈퍼주니어 여행서 '슈퍼주니어 s 익스피리언스 코리아'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약 1년 동안 우리나라를 직접 여행하고 경험한 내용을 담았다. 멤버 두 명씩 팀을 이뤄 우리나라의 지역 곳곳을 여행했다.

시원과 동해는 강원도, 규현과 예성은 경상도, 신동과 은혁은 충청도와 전라도, 이특과 려욱은 제주도, 강인과 성민은 서울 경기를 맡아 소개했다.

특히 국내 여행서 최초로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앱을 탑재했다. 이 기능은 웅진 앱을 다운로드받아 책 속의 사진에 휴대폰 카메라를 대면 사진이 동영상으로 재생되는 것으로 슈퍼주니어의 생생한 여행 얘기를 들을 수 있다.

김가영 인턴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조성진 기자 seonflower@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