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 "김희철, 우리 일정 몰라…단체 채팅방에도 빠져있어"

기사입력 2013.09.11 4:47 PM
은혁 "김희철, 우리 일정 몰라…단체 채팅방에도 빠져있어"

[TV리포트=김가영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여행서에 참여하지 않은 김희철을 언급했다.

슈퍼주니어가 1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카페에서 여행서 '슈퍼주니어's 익스피리언스 코리아' 출간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 신동, 은혁, 동해, 성민, 려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군 복무로 여행서 집필에 참여하지 않은 김희철이 언급됐다. 은혁은 "아마 책 내는 것도 모르고 있을 것이다. 없는 멤버에게 일 하는 것을 잘 안 알려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은혁은 "심지어 어느 정도냐면 희철이 형이 군에 있을 때는 단체 채팅방에 초대도 안했다"고 더했다.

려욱은 "방금 숙소에서 나오는데 희철이 형이 어디가냐고 묻기에 라디오 스케줄을 다녀 오겠다고 거짓말했다"고 폭로했다.

슈퍼주니어 여행서 '슈퍼주니어 s 익스피리언스 코리아'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약 1년 동안 우리나라를 직접 여행하고 경험한 내용을 담았다. 멤버 두 명씩 팀을 이뤄 우리나라의 지역 곳곳을 여행했다.

시원과 동해는 강원도, 규현과 예성은 경상도, 신동과 은혁은 충청도와 전라도, 이특과 려욱은 제주도, 강인과 성민은 서울 경기를 맡아 소개했다.

특히 국내 여행서 최초로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앱을 탑재했다. 이 기능은 웅진 앱을 다운로드받아 책 속의 사진에 휴대폰 카메라를 대면 사진이 동영상으로 재생되는 것으로 슈퍼주니어의 생생한 여행 얘기를 들을 수 있다.

김가영 인턴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조성진 기자 seonflower@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