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동해 "우리 여행서는 데스노트" 폭소

기사입력 2013.09.11 5:03 PM
슈퍼주니어 동해 "우리 여행서는 데스노트" 폭소

[TV리포트=김가영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동해가 자신의 책을 '데스노트'라고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슈퍼주니어가 1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카페에서 여행서 '슈퍼주니어's 익스피리언스 코리아' 출간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 신동, 은혁, 동해, 성민, 려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본인에게 '슈퍼주니어's 익스피리언스 코리아'란?"이라는 질문이 주어졌다. 동해는 책을 "데스노트"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죽이는 곳이 많기 때문에 데스노트다"라고 설명했다.

신동은 "첫번째다. 우리 책은 쉬운 책이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첫번째로 읽는 책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성민은 "강인 형과 친해질 수 있었던 절친노트"라고 표현했다.

슈퍼주니어 여행서 '슈퍼주니어 s 익스피리언스 코리아'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약 1년 동안 우리나라를 직접 여행하고 경험한 내용을 담았다. 멤버 두 명씩 팀을 이뤄 우리나라의 지역 곳곳을 여행했다.

시원과 동해는 강원도, 규현과 예성은 경상도, 신동과 은혁은 충청도와 전라도, 이특과 려욱은 제주도, 강인과 성민은 서울 경기를 맡아 소개했다.

특히 국내 여행서 최초로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앱을 탑재했다. 이 기능은 웅진 앱을 다운로드받아 책 속의 사진에 휴대폰 카메라를 대면 사진이 동영상으로 재생되는 것으로 슈퍼주니어의 생생한 여행 얘기를 들을 수 있다.

김가영 인턴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조성진 기자 seonflower@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