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요즘 초등학생 우리 못 알아봐…오히려 힘들어"

기사입력 2013.09.11 5:27 PM
신동 "요즘 초등학생 우리 못 알아봐…오히려 힘들어"

[TV리포트=김가영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신동이 여행을 하면서 힘들었던 점을 고백했다.

슈퍼주니어가 1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카페에서 여행서 '슈퍼주니어's 익스피리언스 코리아' 출간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 신동, 은혁, 동해, 성민, 려욱이 참석했다.

신동은 여행을 하면서 힘들었던 점에 대해 "여행 중 초등학생들을 만났다. 정말 놀랐다. 그런데 아무도 못알아봐서 더 놀랐다. 그래서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초등학생들은 우리를 잘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인은 "성민이랑 같이 여행을 하면서 어려보이고 노력했다. 성민은 정말 어려보인다. 데뷔 때와 똑같다"고 맑했다.

슈퍼주니어 여행서 '슈퍼주니어 s 익스피리언스 코리아'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약 1년 동안 우리나라를 직접 여행하고 경험한 내용을 담았다. 멤버 두 명씩 팀을 이뤄 우리나라의 지역 곳곳을 여행했다.

시원과 동해는 강원도, 규현과 예성은 경상도, 신동과 은혁은 충청도와 전라도, 이특과 려욱은 제주도, 강인과 성민은 서울 경기를 맡아 소개했다.

특히 국내 여행서 최초로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앱을 탑재했다. 이 기능은 웅진 앱을 다운로드받아 책 속의 사진에 휴대폰 카메라를 대면 사진이 동영상으로 재생되는 것으로 슈퍼주니어의 생생한 여행 얘기를 들을 수 있다.

김가영 인턴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조성진 기자 jinphoto@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