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이태리파 훈남들, "영화 '아마존의 눈물' 화이팅!"

기사입력 2010.03.10 4:40 PM
'파스타' 이태리파 훈남들, "영화 '아마존의 눈물' 화이팅!"

[TV리포트 신화준 기자] 오는 25일 다큐멘터리 MBC '아마존의 눈물' 극장판 개봉을 응원하기 위해 드라마 '파스타'의 훈남들이 나섰다.

10일 MBC에 따르면 영화 '아마존의 눈물'의 두번째 서포터즈로, 최근 종영한 월화극 '파스타'의 노민우와 현우다.

이들은 TV다큐멘터리 방영 당시 인상적으로 시청했으며 미공개 오리지널 극장판이 개봉한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흥행을 기원하며 응원 릴레이에 기꺼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평소 조용하고 아름다운 외모로 신비감을 주는 이태리파 '필립'역의 노민우는 "요리사역을 맡고 있어서 그런지 원주민들의 음식인 악어구이를 먹어보고 싶다"는 호기심을 드러내며 아마존 조에족의 언어인 '게또'로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끈다.

사랑스러운 미소로 '제2의 이준기'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태리파 '이지훈'역의 현우도 "문명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살아가는 개성 넘치는 독특한 부족들의 모습이 가장 인상적"이었다며 극장판에서 공개될 미공개 영상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팀에 이어 '파스타'팀이 적극 추천하는 영화 '아마존의 눈물'은 9개월 동안의 사전 조사와 250일의 제작 기간, 제작비 15억 원이 투입된 블럭버스터급 다큐멘터리로, TV 방영 내내 다큐 사상 최고의 시청률인 20%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 = MBC 제공

신화준 기자 hwajun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