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표정만은 진지" 최시원, 홍콩 추격씬 촬영 현장 포착

기사입력 2013.09.16 8:45 AM
[독점] "표정만은 진지" 최시원, 홍콩 추격씬 촬영 현장 포착

[TV리포트=박설이 기자] 홍콩에서 영화 촬영에 한창인 슈퍼주니어 최시원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중국 CFP는 지난 12일 홍콩 침사추이의 영화 ‘헬리우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 날 현장에서는 영화에서 경찰 역할을 맡은 최시원이 오토바이로 거리를 질주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최시원은 이 날 밤 11시 30분께 침사추이 캔톤로드에 도착해 배우, 스태프들과 인사를 나눈 뒤 영화 속 의상인 회색 정장으로 옷을 갈아입고 촬영에 임했다.

하지만 홍콩 현지 면허가 없는 최시원은 렉카에 실린 홍콩 경찰 오토바이에 올라타 촬영을 진행해야 했다. 렉카 위 오토바이에 탄 최시원은 마치 직접 질주를 하는 듯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에 임했다. 대역도 함께 했던 오토바이 추격 장면 촬영은 이튿날 새벽 1시쯤 돼서야 끝이 났다.

영화 ‘헬리우스’는 '콜드 워'의 럭롱만, 써니 럭 감독의 신작으로 최시원이 ‘묵공’ 이후 7년 만에 중화권 스크린에 컴백하는 작품이다. 최시원 외에도 지진희, 장쉐여우(장학우), 위원러(여문락), 장자후이(장가휘) 등 톱 배우들의 출연으로 관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