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시대', '예쁜남자' 후속 내년 1월 편성 확정

기사입력 2013.09.17 11:10 AM
'감격시대', '예쁜남자' 후속 내년 1월 편성 확정

[TV리포트=신나라 기자] 편성이 연기된 KBS '감격시대'가 '예쁜남자' 후속으로 편성이 확정됐다.

17일 한 방송관계자는 TV리포트에 "'감격시대'가 '예쁜남자' 후속으로 1월 중순 방송된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좀 더 완성도 있는 작품으로 시청자들에게 찾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KBS 측은 이날 오전 "당초 KBS2 새 수목드라마 '비밀' 후속으로 편성됐던 '감격시대'가 작품 특성 상 해외 촬영분이 많아 불가피하게 편성이 연기됐다"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함"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감격시대'는 1930년대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사랑과 우정, 애국과 욕망에 아파한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김현중 임수향 김소은 조동혁 김성오 이선호 한정수 등이 캐스팅됐다.

사진=TV리포트 DB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