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악플러’ 잡았다…소속사 측 “강력히 대처할 것”

기사입력 2013.09.24 10:12 AM
‘아이유 악플러’ 잡았다…소속사 측 “강력히 대처할 것”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를 괴롭혔던 악플러를 잡았다.

23일 오후 아이유 소속사 조영철 음악 프로듀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증권가 찌라시를 위장하여 아이유 결혼설 등 허위사실을 최초 유포한 범인이 검찰에 검거되어 범행을 자백했습니다”고 글을 올렸다.

또 “악의적인 악플러에 대해서도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저희 아티스트에 행해지는 악의적 악플등 명예훼손에 대해 강력히 대처할 것입니다”고 강경한 뜻을 전했다.

이는 지난 5월부터 증권가 찌라시를 통해 한 악플러가 아이유의 결혼설과 임신설을 유포했던 사건이다. 아이유 본인과 소속사가 경찰 측에 신고하며 4개월 만에 악성 루머의 최초 유포자를 검거한 것.

아이유는 당시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악성 루머 때문에 회사에서 예정됐던 시사회에 가지 못하게 했다. 그 때문에 시사회도 제대로 못 간다는 사실이 화가 났다”고 언급한 바 있다.

아이유는 오는 10월 7일 정규 3집 앨범을 발매하며 1년 5개월 만에 가수로 컴백한다.

사진=TV리포트 DB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