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빠빠빠’, 美 뉴욕 타임스퀘어 울려퍼졌다

기사입력 2013.09.24 11:05 AM
크레용팝 ‘빠빠빠’, 美 뉴욕 타임스퀘어 울려퍼졌다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크레용팝(금미 엘린 초아 웨이 소율)의 ‘빠빠빠’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소개됐다.

24일 크레용팝 소속사 측에 따르면 한국인 2명과 외국인 6명으로 구성된 ‘크레용팝 팬 챌린지(Crayon Pop Fan Challenge)’ 팀은 지난 8월 31일(현지시각) 타임스퀘어에서 크레용팝을 알리기 위해 길거리 홍보에 나섰다. 이들은 크레용팝을 홍보하는 사탕을 나눠주고, 크레용팝 관련 즉석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두 MC는 크레용팝 ‘빠빠빠’의 트레이드마크 헬멧을 쓰고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함께 ‘크레용팝 빠빠빠’ 구호에 맞춰 참참참 게임을 했다. ‘빠빠빠’ 안무 중 특정 동작을 서로 매치시키는 게임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아무 말 없이 ‘직렬 5기통 춤’을 따라 추도록 유도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대결에서 진 MC는 타임스퀘어에서 코리아타운까지 이동하며 횡단보도 앞에서 ‘빠빠빠’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는 벌칙도 받았다.

관련 영상은 지난 8일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크레용팝 팬 챌린지 팀은 오는 10월 5일 미국 뉴욕에서 개최될 한국 문화유산 퍼레이드에 참가해 ‘빠빠빠’ 플래시몹에 도전한다.

사진=크롬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