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소속사’ 로엔, 매니지먼트-제작사업 멀티 레이블 체제 전환

기사입력 2013.09.24 11:17 AM
‘아이유 소속사’ 로엔, 매니지먼트-제작사업 멀티 레이블 체제 전환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아이유 써니힐 김석훈 조한선 등이 소속된 로엔엔터테인먼트(이하 로엔)가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및 제작사업을 멀티 레이블 체제로 전환한다.

24일 로엔 측은 “현재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위해 통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제작사업부를 레이블 단위로 분리, 개편한다. 지속적인 투자를 통한 제작사업의 확장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레이블 체제 전환과 함께 ‘로엔트리 레이블’과 ‘콜라보따리 레이블’이 설립되어 아티스트 매니지먼트과 제작사업을 전개한다. 로엔의 대표 아티스트들이 대거 소속된 로엔트리 레이블에는 조영철 프로듀서가 대표를 맡는다. 가수 아이유 써니힐 히스토리와 배우 김석훈 조한선 등이 소속됐다.

더불어 비스트 포미닛의 프로듀서로 활동한 신사동호랭이가 새로운 레이블로 대표로 영입됐다. ‘콜라보따리 레이블’을 설립해 가수 지아 피에스타가 소속됐다.

로엔 관계자는 “향후 제작 역량이 뛰어난 프로듀서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 독립적인 레이블 체제를 확대해 다양한 장르, 스타일의 특색 있는 고퀄리티 콘텐츠의 지속적인 생산 및 가치 창출로 레이블과 로엔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로엔은 현재 운영될 레이블 외 추가로 레이블 설립을 예정하고 있다.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사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후 글로벌 진출에 대한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사진=로엔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