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저스틴 비버와 다정한 순간…글로벌 인맥자랑 ‘치아웃음’

기사입력 2013.09.24 11:28 AM
싸이, 저스틴 비버와 다정한 순간…글로벌 인맥자랑 ‘치아웃음’

[TV리포트=김가영 인턴기자] 가수 싸이가 미국 톱가수 저스틴 비버와 만남 인증샷을 공개했다.

24일 싸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사람들이 누구일까요? 이름을 알고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싸이는 저스틴 비버, 메이져 알리와 함께한 모습이다.

싸이는 치아를 드러내고 밝게 웃으며 엄지 손가락을 세웠다. 그 옆 메이져 알리는 카메라를 가리키고 있다. 저스틴 비버는 싸이를 손짓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난 19일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트위터에 "10월 10일 한국에서의 공연이 기대된다. 아마 씨이와 지드래곤을 볼 수도 있을 것이다"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끈 바 있다.

저스틴 비버는 오는 10월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저스틴 비버 빌리브 월드투어'를 개최, 처음으로 내한해 한국 팬들을 만난다.

싸이, 저스틴 비버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메이저 알리는 저스틴 비버가 속해 있는 아일랜드 레코드 소속 가수다. 저스틴 비버는 메이저 알리의 곡 'Lolly' 피처링 참여를 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싸이 정말 글로벌 인맥이네", "우와 저스틴 비버다", "어떻게 만났지?", "친해보여", "한국오면 또 만나겠군", "지드래곤까지 같이 만났어야 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싸이 인스타그램

김가영 인턴기자 kky1209@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