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구하라, 저축상 받는다…한혜진도 포상자 명단 포함

기사입력 2013.10.01 7:44 AM
현빈 구하라, 저축상 받는다…한혜진도 포상자 명단 포함

[TV리포트] 배우 현빈과 걸 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정부에서 저축상을 받는다. 방송 진행자 이혜영과 야구선수 이대호, 배우 한혜진도 포상자 명단에 올랐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29일 '제50회 저축의 날' 시상식에서 현빈과 구하라에게 정부 포상을 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현빈이 저축상을 받게 된 이유에 대해 "타고난 검소함을 바탕으로 근검절약을 하고, 데뷔 이후 소득 대부분을 계획성 있게 저축하는 등 저축 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하라는 꾸준한 저축으로 성실한 모습을 보여줌과 동시에 연예인 자선바자회, 카라베이커리 수익금 기부 등 다양한 자선행사에 참가해 사회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한 점이 저축상 수상 이유로 전해진다.

최근 축구스타 기성용과 결혼한 한혜진도 포상자 명단에 올랐는데, 이에 대해 금융위는 "한혜진은 부친의 사업실패 후 실질적 가장 역할을 해왔으며, 매사 근검절약을 통해 어려운 가정환경을 극복한 대표적인 연예인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축상은 성실함을 대내외에 알릴 수 있어 연예인들이 받고 싶어하는 포상 중 하나다.  

지난해에는 배우 조인성이 대통령 표창을, 배우 이민정과 이지애 KBS 아나운서가 국무총리 표창을, 뮤지컬 배우 남경주, 배우 장미희, 배우 박보영이 각각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사진=TV리포트 DB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