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숙, ‘상속자들’ ‘네 이웃의 아내’ 동시 캐스팅

기사입력 2013.10.01 8:58 AM
서이숙, ‘상속자들’ ‘네 이웃의 아내’ 동시 캐스팅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서이숙이 잇따른 러브콜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1일 서이숙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서이숙이 SBS 새 드라마 ‘왕관의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김은숙 극본, 강신효 연출, 이하 상속자들)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상속자들’은 부유층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청춘 트렌디 드라마. 배우 이민호 박신혜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며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오는 9일 첫 방송.

서이숙은 ‘상속자들’에서 장관직 대통령비서실장직 검찰총창 등 대한민국의 주요 명예직들을 지낸 뼈대 있는 가문의 사모님 역을 맡았다. 강하늘과 모자로 등장, 호흡을 맞추게 된다.

이어 서이숙 소속사 측은 “서이숙이 JTBC 새 월화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이태곤 연출, 더 이야기 극본)에도 출연한다. 극중 주인공들과 같은 아파트에 사는 주민 하성인 역으로 감초 역할을 톡톡해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오는 14일 첫 방송될 ‘네 이웃의 아내’는 부부 생활 밀착형 심리 코믹 스릴러 드라마로 무미건조한 결혼생활에 지친 두 부부가 우연히 같은 아파트에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과 네 남녀의 비밀스러운 크로스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연극배우 출신인 서이숙은 다양한 분야에서 임팩트 있는 연기로 자신만의 자리를 확고히 다지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상속자들’과 ‘네 이웃의 아내’에서도 각각 다른 캐릭터로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

한편 서이숙은 MBC 특별기획 ‘제왕의 딸, 수백향’에 6회부터 특별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영화 ‘역린’ 촬영도 앞두고 있다.

사진=점프엔터테인먼트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