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th BIFF] 오다기리 죠 맞아? 파격 헤어스타일에 레드카펫 '술렁'

기사입력 2013.10.03 6:52 PM
[18th BIFF] 오다기리 죠 맞아? 파격 헤어스타일에 레드카펫 '술렁'

[TV리포트 우동(부산) = 조지영·김수정 기자] 일본 톱스타 오다기리 죠가 파격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3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진행된 레드카펫에는 국내외 스타들이 참석해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당신을 위한 선물'로 다이 요시히코 감독과 함께 레드카펫에 선 오다기리 죠는 이날 아프로 펌 헤어스타일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풍성한 펌 헤어스타일, 알이 큰 선글라스와 오다기리 죠 특유의 중절모를 써 독특하지만 멋스러운 패션을 완성했다.

매번 독특한 레드카펫 패션으로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 오다기리 죠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역시 예상을 뒤엎는 파격 헤어스타일로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부산일대에서 열리며 초청작 70개국에서 총 301편으로 구성됐다. 월드 프리미어 93편(장편 69편, 단편 26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42편(장편 40편, 단편 2편)에 달한다.

한국영화 회고전으로는 임권택 감독이 선정됐다. 중앙아시아 특별전, 아일랜드 특별전, 박철수 추모전이 특별기획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부산 영화의전당을 포함해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동서대학교 소향 뮤지컬씨어터, 메가박스 해운대, 메가박스 부산극장에서 상영된다.

우동(부산)=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조성진 기자 jinphoto@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