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을 잡아', 촬영 현장 공개…배우 안미나 귀여운 매력 발산

기사입력 2013.10.07 8:39 AM
'내 손을 잡아', 촬영 현장 공개…배우 안미나 귀여운 매력 발산

[TV리포트=김가영 인턴기자] 배우 안미나가 MBC 새아침드라마 '내 손을 잡아'로 브라운관에 오랜만에 컴백했다.

7일 안미나 소속사 측은 MBC 새아침드라마 '내 손을 잡아'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미나는 취조를 받는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 안미나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근심 가득한 표정으로 형사를 바라보고 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안미나는 찜질방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안미나는 찜질방 복을 착용하고 살짝 미소 짓고 있다. 또 양 머리 모양의 수건을 머리에 쓰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MBC 새 아침드라마 '내 손을 잡아'는 엄마를 죽인 살인자 누명을 쓰고 모든 것을 빼앗긴 한 여자의 복수와 사랑, 성공을 담았다. 안미나는 주인공 강연수(박시은 분)의 사촌동생 박미진역을 맡았다.

안미나는 소속사를 통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서 팬분들을 만나게 돼 기쁘다. 기존에 보여드렸던 캐릭터와는 좀 다른 역할이라 다양한 면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거 같아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미나는 2005년 방송된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2005)에 출연, 선배 파티쉐 김선아를 동경하는 사투리 소녀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라디오 스타'에서 시골 다방 아가씨 역할을, '원더풀 라디오'에서 주인공 이민정의 걸그룹 친구 인영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가족액터스

김가영 인턴기자 kky1209@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