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가정부' 김소현, 이성재 프러포즈 반지에 배신감

기사입력 2013.10.07 11:14 PM
'수상한 가정부' 김소현, 이성재 프러포즈 반지에 배신감

[TV리포트=하수나 기자] 김소현이 이성재의 프러포즈 반지를 발견하고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7일 방송된 SBS ‘수상한 가정부’에선 한결(김소현)이 아빠인 상철(이성재)이 내연녀 송화(왕지혜)에게 프러포즈하려던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상철은 내연녀 송화에게 프러포즈를 위해 반지를 샀지만 결국 발길을 돌려야 했다. 가사도우미 복녀에 대한 일로 아빠 상철의 호텔방을 찾아온 그녀는 반지를 발견하고 분노했다. 상철의 불륜 때문에 엄마가 자살한 상황에서 그는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

그녀는 “그 여자한테 프러포즈하려구? 결혼식은 언젠데? 우리한테 청첩장은 보낼거야?”라고 비아냥거리며 배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녀는 “아빤 정말 구제불능이야.”라고 외치며 분노를 드러냈다.

“집에 무슨일 있어서 온 거 아니냐”는 질문에 한결은 “됐어. 그 여자한테나 신경써”라고 말했다.

이에 상철은 마침 서류사인을 받기위해 찾아온 복녀에게 “실은 청혼하려 했다. 별 소용없게 되어버렸지만 한결이에게 상처를 줘버렸다.”고 가슴아픈 속내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상철이 두결(채상우)을 구하기위해 이웃 어진모(방은희)에게 무릎을 꿇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