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혜, '소원택시' 전라노출 오보에 발끈 "사실확인 하시길"

기사입력 2013.10.09 4:09 AM
오인혜, '소원택시' 전라노출 오보에 발끈 "사실확인 하시길"

 

[TV리포트=장민석 기자] 배우 오인혜가 영화 '소원택시'의 노출 장면과 관련한 오보에 발끈했다.

오인혜는 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지금 영화 '소원택시'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영화 내용과 제가 맡은 역할이 많이 왜곡돼 기사가 나고 있어요. 기사에 실린 스틸사진, 예고편도 제 모습이 아닌데 기사내용은 저 오인혜의 모습이라고 정확히 쓰여 있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영화 속 제가 맡은 초희 역할은 전라 노출. 상반신 노출… 휴 전혀 그런 신이 없는데 이런 낚시기사에 정말 속상하고 화가 납니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하며 "저희 영화는 한여름 무더위에서 반 이상이 렉카신이었습니다. 다같이 고생한 배우분들 감독님 여러 스태프분들께 죄송할 따름이네요"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날 일부 매체에서는 오인혜가 '소원택시'에서 전라 노출 및 파격 베드신 연기를 펼쳤다고 보도했다. '

이에 오인혜는 이날 소속사를 통해 "영화를 보신 분들은 아시다시피 전라노출 및 격한 베드신은 나오지 않는다"고 공식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오인혜는 '소원택시'에서 삶에 대한 의욕을 잃고 소극적으로 살아가다가 자살모임을 통해 알게 된 사람들과 함께 작성한 각자의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이뤄가며 삶에 대한 새로운 희망과 행복을 찾아가는 초희 역할을 맡았다.

사진=TV리포트 DB

장민석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