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고소영 커플 주례에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기사입력 2010.03.22 6: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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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신화준 기자] 세기의 결혼식이 될 장동건-고소영 커플의 주례를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맡는다.

이번 이어령 전 장관의 주례는 장동건의 신작 영화 '더 워리어스 웨이'를 연출한 이승무 감독과의 인연 때문이다.

이 감독은 이 전 장관의 아들로, 장동건은 이 감독과의 친분으로 이 전 장관과도 인연을 맺었다.

이 전 장관은 평론가 겸 소설가, 수필가로 명망이 높으며 평론을 통해 한국문학의 새로운 터전을 닦았다. 제1대 문화부 장관을 지냈으며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조직위원회 원장을 맡고 있다.

한편 장동건-고소영 커플은 오는 5월2일 오후 5시 배우 박중훈의 사회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화촉을 올린다.

사진 = TV리포트 DB

신화준 기자 hwajun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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