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주원, 영화 '패션왕' 캐스팅…패션남 매력발산

기사입력 2013.10.25 7:57 A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보라 기자]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드라마 '굿 닥터'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은 배우 주원이 영화 '패션왕'에 캐스팅됐다.



25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은 TV리포트에 "주원이 영화 '패션왕'에서 남자 주인공 우기명 역을 맡는다"고 전했다.



'패션왕'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드라마에 이어 영화화될 예정이다. 같은 반 얼짱 소녀와 어울리기 위해 평범한 남학생이 패션에 눈을 뜨며 세상에서 제일 멋진 남자가 되기로 결심하는 과정을 그린다. 작품 곳곳에 고등학생들의 진솔한 속내와 패션 트렌드를 담는다.



제작진은 누구나 마음 속에 품고 있는 멋에 대한 선망을 다루겠다며 단순 오락물을 뛰어 넘어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작업의 정석'·'선물' 등을 연출한 오기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타짜'·'살인의 추억'·'비트' 등을 제작한 차승재 프로듀서가 제작을 맡는다. 이미 시나리오 작업이 완료된 상태며 내년 4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주원은 김아중과 주연을 맡은 영화 '캐치미'(감독 이현종)의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오는 11월 24일부터 내년 6월 29일까지 뮤지컬 '고스트'에 샘 위트 역으로 출연한다.



김보라 기자 purplish@tvreport.co.kr / 사진=주원(TV리포트 DB)

연예 마이클 베이 감독, 12월 내한…넷플릭스 ‘6 언더그라운드’ 관객 만난다 [공식입장]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넷플릭스(Netflix) 영화 ‘6 언더그라운드’의 마이클 베이 감독이 오는 12월 2일 내한한다. 15일 넷플릭스는 이 같이 밝히며 “마이클 베이 감독과 라이언 레이놀즈 및 주연 배우들의 전 세계 최초 월드 프리미어를 위한 내한”이라고 설명했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6 언더그라운드’ 월드 프리미어에는 마이클 베이 감독과 라이언 레이놀즈를 비롯한 주요 배우들이 참석한다. 이들은 프레스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레드카펫 및 월드 프리미어로 전 세계 최초로 한국 관객들과 만날 계획이다.‘6 언더그라운드’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과거의 모든 기록을 지운 여섯 명의 정예 요원, 스스로 ‘고스트’가 된 그들이 펼치는 지상 최대의 작전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여섯 명의 정예 요원들은 각자 뛰어난 능력은 물론 미래를 바꾸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지우는 것도 개의치 않는 확고한 신념으로 뭉친다. 자신들은 기억되지 않더라도 그들의 신념과 결심은 역사에 남기를 바라는 미스터리한 리더 라이언 레이놀즈가 직접 모든 요원을 선택한다.특히 ‘나쁜 녀석들’, ‘더 록’, ‘트랜스포머’ 프렌차이즈로 알려진 액션 마스터 마이클 베이 감독이 ‘6 언더그라운드’의 연출과 제작을 맡았다. 이안 브라이스와 제작사 스카이댄스의 데이비드 엘리슨, 다나 골드버그, 돈 그레인저도 제작에 함께 했다. ‘데드풀’ 시리즈의 렛 리스와 폴 워닉이 각본을 집필했다. 사막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규모 총격씬과 도심 카체이싱, 피렌체를 비롯해 전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역대급 액션 블록버스터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6 언더그라운드’는 오는 12월 13일 넷플릭스에서 첫 공개될 예정이다.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