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성훈-최윤영, 서로 변태 오해하며 첫만남 ‘폭소’

기사입력 2013.10.13 9:43 PM
‘열애’ 성훈-최윤영, 서로 변태 오해하며 첫만남 ‘폭소’

[TV리포트=하수나 기자] 성훈과 최윤영이 서로를 변태로 오해하며 첫만남을 가졌다.

13일 방송된 SBS ‘열애’에선 무열(성훈)과 유정(최윤영)이 첫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정은 언니와 아버지를 찾아보기 위해 무열은 유림을 보기 위해 납골당을 찾았다.

화장실에서 눈물을 닦고 있던 유정. 이때 옷에 음료수를 쏟아 이를 씻기 위해 들어오던 무열과 마주쳤다. 그는 상반신을 벗고 있었고 이를 본 유정은 소리를 지르며 그를 변태취급했다. 그를 사정없이 때리며 “여자화장실에 옷을 벗고 왜 들어오냐. 안나가?”라고 외쳤고 그는 잘못 들어왔다는 말에 “죄송합니다”라고 말하고는 나왔다. 그러나 알고보니 그곳은 남자화장실이었다.

나오는 유정에게 그는 “이봐요. 저거 안보여요?”라고 그녀가 잘못 알았음을 언급했다. 그는 “변태는 내가 아니고 당신이 변태 같은데 남자화장실에서 뭐했어요?”라고 다그쳤고 그녀는 전화 받는 척하며 36계 줄행랑을 치며 그를 황당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의 첫만남이 코믹하게 그려진 것.

이날 방송에선 초원목장에서 무열과 유정이 다시 재회하며 인연을 이어갔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