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명 김민정 측 "10개월째 열애중? 전혀 사실 무근" 적극 부인

기사입력 2013.10.21 7:15 A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천정명, 김민정 측이 열애설에 대해 적극 부인했다.



천정명 소속사 레드라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TV리포트와 통화에서 김민정과 열애설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 만약 천정명, 김민정이 열애하고 있다면 어느 정도 취재진에게 암시를 줬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공식입장을 따로 할 필요도, 계획도 없다. 10개월째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는 보도 내용도 황당하다"고 강조했다.



김민정 소속사 더좋은 이엔티 관계자 역시 같은 날 TV리포트와 통화에서 천정명과 열애설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 근거도 없는 이야기를 너무 막무가내로 보도한 것 같다"며 불쾌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 관계자는 "솔직히 너무 하잖나. 따로 공식입장을 발표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한다. 열애설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오전 노컷뉴스는 연예계 한 관계자 말을 인용해 "천정명, 김민정이 과거 드라마 '패션 70s'를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영화 '밤의 여왕'으로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올해 초부터 10개월째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한편 두 사람은 17일 개봉한 영화 '밤의 여왕'에서 부부 역할로 호흡을 맞췄다. '밤의 여왕'은 우연히 발견하게 된 아내의 범상치 않은 과거 사진으로 인해 의심이 폭발해 버린 소심한 남편이 아내의 흑역사를 파헤치는 스토리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