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아 앵커, 남편 폭력 9년간 시달려…접근금지 신청 '충격'

기사입력 2013.10.24 6:45 PM
김주아 앵커, 남편 폭력 9년간 시달려…접근금지 신청 '충격'

[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김주하 전 앵커가 남편의 폭력에 9년간 시달린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24일 오후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김주하 전 앵커가 남편 강 모씨의 상습폭행을 이유로 서울가정법원에 접근금지 사전처분(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법조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주하 앵커는 결혼 기간 내내 남편 강 씨의 폭행에 시달렸다. 9년 동안 김주하 본인뿐만이 아니라 3명의 자녀까지 가정 폭력을 당했다"고 전했다.

또 김주하 앵커의 지인을 통해 "강 씨는 화가 나면 무차별적으로 폭행을 가했다. 자녀들에게도 손을 댔다. 김주하 앵커와 아이들은 이유 없이 폭행에 시달려야 했고 자식들을 지키기 위해 이혼을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주하 앵커는 지난 2004년 외국계 증권사에 근무하던 강씨와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2011년 둘째 딸을 출산한 후 4월 MBC에 복귀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