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박신혜, 김우빈에 졸부 거짓말 들통 ‘화들짝’

기사입력 2013.10.24 11:23 PM
‘상속자들’ 박신혜, 김우빈에 졸부 거짓말 들통 ‘화들짝’

[TV리포트=하수나 기자] 박신혜가 김우빈에게 졸부 거짓말을 들키고 말았다.

24일 방송된 SBS ‘상속자들’에선 은상(박신혜)가 자신의 정체를 영도(김우빈)에게 들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국고에 전학온 은상은 계급이 존재하는 학교내 현실에 기막혀했다. 사회배려자 전형으로 들어온 은상은 학생들에게 이 사실을 말하지 못했고 그녀를 도와주기 위해 김탄은 은상이 졸부라고 거짓말했다. 결국 은상은 졸부라는 가면을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그런 상황에서 영도는 은상이 배달 아르바이트 하는 모습을 보게 됐다. 배달을 시킨 것이 영도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은상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영도는 “네 전화번호 따는데 유료결재를 다한다. 내가”라고 비아냥거렸다. 이어 그는 “내 번호 저장할거지?”라고 물었다. 그러나 은상은 그의 전화를 받지 않을 것임을 드러냈다.

이에 영도는 “저장안하면 졸부가 왜 알바를 하는지 나 물어볼건데...너한테”라고 그녀의 거짓말을 언급하며 은상을 압박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김탄과 영도가 서로에 대한 적의를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지며 눈길을 모았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