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김규리, 감옥 간 박정철 기다리며 딸 출산 '사랑의 결실'

기사입력 2013.10.28 12:05 AM
'스캔들' 김규리, 감옥 간 박정철 기다리며 딸 출산 '사랑의 결실'

[TV리포트=김문정 기자] 김규리가 박정철을 기다리며 딸을 낳았다.
2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배유미 극본, 김진만,박재범 연출)에서는 주하(김규리 분)가 출소한 진웅(박정철 분)을 기다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진웅은 주하에게 "나 기다린 거야? 왜?"라며 뜻밖이라는 듯 물었다. 그러자 주하는 이혼서류를 내밀었다.
이에 진웅은 "넌 정말 인정머리 없고 잔인해. 두부부터 먹이고…"라며 섭섭해했다. 그러자 주하는 두부를 들이밀며 서류를 자세히 보라고 다그쳤다.
진웅은 서류에 새겨진 조해나라는 이름을 보곤 그녀가 딸을 낳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우리 딸 어딨냐고 다그쳤고 주하는 집에 있다며 딸을 위해서 잘해보자고 부탁했다. 진웅은 감동을 한 듯 주하를 끌어안아 뭉클함을 자아냈다.
또한 주하는 은중(김재원 분)의 부탁대로 부실하게 지었던 제우스 건물을 발파해 정직한 기업가로서 새 출발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은중은 아미(조윤희 분)와 사랑을 확인하며 해피엔딩의 결말을 맞았다.
사진= MBC '스캔들' 화면 캡처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