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네 식구들’ 이태란, 불륜녀 김윤경에 소심한 복수

기사입력 2013.11.03 11: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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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이태란이 불륜녀 김윤경이 소심한 복수를 했다.



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문영남 극본, 진형욱 연출) 20회에서 세달(오만석)은 만취해 귀가했다. 세달이 민중(조성하)에게 독설을 퍼붓다 한 방 맞았던 사정을 알 리 없는 호박은 그를 받아들었고 바로 그때 문자메시지가 왔다.



발신인은 내연녀인 미란(김윤경)으로 ‘오빠 뭐해? 마누라 전화 받고 가더니’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호박은 분노를 감추지 못한 모습. 결국 호박은 미란에게 ‘오빠 마누라랑 잔다’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으로 소심한 복수를 했다. 이어 세달의 옷을 벗기곤, 자신도 옷을 벗고 그 옆에 누웠다.



다음 날 기상한 세달은 속옷차림의 자신을 보며 경악했다. 반대로 호박은 콧노래를 불렀다. 이에 세달이 “신나서 노래가 나와?”라고 비아냥거리자 호박은 “우리 그거야. 새삼스럽게 내외를 하고 그래. 신나서 뱀탕이라도 먹은 거 같더라”고 받아쳤다.



일찍이 둘의 관계를 알고 있는 봉(장용)까지 나서 “딴 생각할 수 있지만 가정도 생각해야지. 호박이가 못한 것도 있지만 잘한 것도 있잖아”라고 다독였으나 가볍게 흘려들었다. 이어 결혼기념일에 이혼을 선언하는 악한 모습이 예고편을 수놓으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 = KBS2 ‘왕가네 식구들’ 화면 캡처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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