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약혼자 역에 ‘배우 최민’ 합류

기사입력 2013.11.06 9:52 AM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약혼자 역에 ‘배우 최민’ 합류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최민이 전지현의 약혼자로 드라마에 등장한다.

최민은 SBS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박지은 극본, 장태유 연출, 이하 ‘별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의 약혼자 이휘경 역으로 캐스팅됐다.

극중 이휘경은 남부러울 것 없는 재벌 2세 슈퍼갑(甲)으로, 천송이의 사랑을 쟁취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지만 늘 천송이에게 끌려 다니기 바쁜 사랑의 슈퍼을(乙)이다.

최민은 지난 2009년 드라마 ‘그분이 오신다’로 데뷔, 드라마 ‘파스타’ ‘우리 집 여자들’ ‘보통의 연애’ ‘내 사랑 나비부인’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내는 탄탄한 연기로 필모그래피를 채워왔다.

최민은 전지현, 김수현, 박해진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개성 있는 연기를 바탕으로 ‘별그대’에 탄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선 1609년(광해 1년),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비행물체 출몰에 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가의 엉뚱하고 황당한 상상이 더해진 팩션 로맨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는 400년 전 지구에 떨어진 외계남 도민준(김수현 분)과 왕싸가지 한류여신 톱스타 천송이의 기적과도 같은 달콤 발랄 로맨스를 그린다.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 후속으로 오는 12월 방송 예정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HB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