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공항사고' SM측, "다행히 부상 심하지 않아…집에서 휴식중"

기사입력 2013.11.11 8:10 PM
'제시카 공항사고' SM측, "다행히 부상 심하지 않아…집에서 휴식중"

[TV리포트=황지영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제시카가 홍콩 공항에서 이동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현재 몸상태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11일 오후 소녀시대 소속사 SM 측은 TV리포트와의 통화에서 "제시카는 병원 검진결과 다행히 타박상 정도의 부상을 입었다. 현재는 집에서 휴식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녀시대가 홍콩공항에 도착했다. 팬이 너무 많아서 경호원들이 예민해진 상태였는데, 옆에 걸어가는 제시카를 팬으로 착각해 밀쳤다. 이에 제시카는 난간에 부딪히며 부상을 당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또 게시자에 따르면 제시카가 머리 부상으로 1분 동안 일어나지 못했으며, 매니저의 부축을 받아 비행기에 탑승했다.

사진 및 영상에는 제시카로 보이는 여성과 매니저로 추정되는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이 남성은 여성을 부축하며 현장을 옮기고 있다.

황지영 기자 jeeyoung2@tvreport.co.kr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 제시카